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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에 인생이 바뀌는 보은의 법칙 |
Weekly 54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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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一瞬で人生が変わる恩返しの法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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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니시다 후미오 (西田 文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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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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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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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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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다 후미오 (西田 文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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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산리 대표.
이미지 트레이닝의 연구/지도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높게 인정 받고 있다. 1970년부터 과학적인 멘탈 트레이닝의 연구를 시작하고, 대뇌생리학과 심리학을 이용해서 뇌의 기능에 접근하는 획기적인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구축.
프로 운동선수의 멘탈 어드바이저, 기업의 사원교육, 직장인의 능력개발, 기타 많은 분야에서 실천적인 멘탈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는 전국에서 수강 희망자가 많고 ‘능력개발의 마술사’라고 불리고 있다.
주요저서에는 [No.1 이론] [인생의 목적을 찾을 수 있는 지팡이] [강운의 법칙] [8가지 실화가 가르쳐 준 행복의 법칙]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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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보은의 법칙]이 모두 바꾼다!
제2장 [감사의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내야 의미가 있다
제3장 성공을 끌어내는 [은감력(恩感力)]의 비밀
제4장 궁극적인 운 = 하늘의 운을 받고 사는 방법
▣ Short Summary
한 순간에 인생이 바뀌는 단 하나의 법칙. 일본 멘탈 트레이너계의 일인자로 북경 올림픽에서 여자 소프트볼 일본 대표팀의 금메달을 이끌어낸 업적으로 알려져 있는 ‘능력개발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저자가 소개하는 [한 순간에 인생을 바꾸는 방법 = 보은의 법칙]을 감동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한다.
회사에 가면 맨날 하던 일만 하고 상사도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 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밖에서 대답을 얻어야지 싶어서 비즈니스서를 읽어도 기존에 나왔던 내용만 있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찾지 못한다. 그런 폐쇄감을 느끼면 헤매지 말고 읽어 두고 싶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프로스포츠 선수나 올림픽 선수의 멘탈 트레이너를 하고 경영자에게도 조언을 하고 있는 저자가 어떻게 하면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그 힌트를 제시한다.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에너지의 정체는 실은 [은혜]와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었다. 다만 그 에너지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은혜를 느끼는 힘과 감사하는 힘, 그리고 행동하는 힘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은혜를 느끼고 감사하고 행동하는 선환을 실현시킬 수 있을까? 이 책에는 그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은사의 제자들이 실제로 은인을 만나는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보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다. 행동하려고 해도 에너지가 부족해서 안 되겠다고 느꼈을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 상세 내용 –
이 책에서 소개하는 보은의 법칙은 다음과 같다. 당신이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이름을 10명 쓰고, 1년 이내에 10명 전원에게 당신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이 보은의 법칙을 실천하면 반드시 무슨 일이 일어난다. 그 경험이 사람을 바꾼다. 틀림없이 잠재의식의 수준에서부터 바뀔 것이다.
과거의 현명한 사람들은 보은의 법칙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예를 들어…
- “10의 서비스를 받으면 11을 갚아라. 여분으로 1을 추가하지 않으면 사회는 번영하지 않을 것이다.” (마츠시타 코노스케)
- “부모에게 은혜를 느끼지 않으면 당신의 친구가 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소크라테스)
- “은혜를 받은 사람은 그 은혜를 마음에 담아 둬야 한다. 그러나 은혜를 준 사람은 그 일을 기억하면 안 된다. ”(키케로)
이밖에 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을 발췌해 보자.
- “의리에 대해 보답을 못하고 있어서 피하고 싶은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 괴로움이나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를 없앨 수 있다 (마음의 정화). 그리고 사람으로서의 [그릇]=[자신의 마음의 틀]이 커진다.
- 성공은 [성공할 수 있는 나]가 되었을 때 저절로 손에 들어온다.
- [성공자]라고 불리는 사람은 실은 불쾌로 얼룩진 감정뇌를 바로 쾌감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을 읽고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리뷰를 올렸다. 한 사람은 “지금까지 나를 지원해 준 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생각나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이 책에는 ‘어떻게 하면 인생이 최고가 되는지’가 알기 쉽게 써 있다.”라고 칭찬을 했다. 어떤 사람은 “은혜의 법칙을 실천하면 확실히 자신이 바뀐다! 잠재의식 레벨에서 소리를 내면서 바뀐다. 그리고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한 본질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라고 리뷰를 올렸다.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더 괴롭기만 한다. 그럴 때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고마웠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안 되던 일도 잘 풀리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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