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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대하라 Weekly 547호
원제 : 優しくありなさい。あなたの...
저자 : 오오하시 가즈아키 (大橋一陽)
출판사 : 프레지던트사 (プレジデント社)
출판년도 : 201105
페이지 : 223쪽
 
일본도서 > 소설
오오하시 가즈아키 (大橋一陽)
철학자. 1969년생. 멜리런드주립대학 철학부 입학. 미국 가톨릭대학 대학원 철학부 석사 학위 취득. 쿠인터내셔널 대표. 인도공과대학 봄베이교(IITB) 일본어센터 창설자. NPO법인 [일본무용문화 예술협회] 이사. 일반사단법인 [국제요가검정협회] 이사. 비트겐슈타인, 장자, 하이데거 연구에 의한 논리와 지성의 한계, [죽음]에 관한 연구를 했다. 논문에는 [인터넷과 언어게임] [커뮤니케이션이 일본인을 변화시킨다] [플라톤과 장자에서 보는 죽음의 공포의 분석] 등이 있다.
 
▣ 목 차
제1장 회사의 진심을 이해한다 – 일의 철학
제2장 좋은 사람이라면 있을 수 없는 사회 – 불안의 철학
제3장 자기자신을 만난다 – 내성(內省)의 철학
제4장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 관계의 철학
제5장 안 보이는 내일을 살아간다 – 희망의 철학
제6장 강하지 않으면 따뜻해질 수 없다 – 리더의 철학

▣ Short Summary
안 보이는 내일을 살아간다 – 희망의 철학을 소개!

그래도 인생에 YES라고 말한다. (V.E.프랑프랑클)
자기자신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라. 먼 곳을 보라. (아랑)
현명한 사람은 철저하게 낙천가다. (카네기)

이 책에는 지(知)의 거인들의 주옥과 같은 명언들이 가득하다. 고민이 많은 당신을 구제하는 100가지 명언이다.
이 책에 소개된 글은 자신 스스로는 읽으려고 하지 않는 고전의 말을 현대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에센스로 접근하여 엮었다. 각각의 말에 대해서 저자의 해석이 붙어 있는데, 너무 강압적이지 않아서 좋다. 또한 자신에게 필요한 형태로 말을 해석할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은 철학 책처럼 생겼으나 이론적인 해설은 없고, 오히려 직장에서 쓸 수 있는 실천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그 의미를 해독한다. 멋진 말들이 많이 있고, 실제 사회의 어려움이나 불만에 대해서도 지지 않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문장이 많이 제시되어 있다. 철학자의 말뿐만 아니라 저명한 경영자나 작가, 예술가 등의 말도 섞여 있어서 철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읽기가 편하다. 고민이 있을 때 가볍게 넘기기만 해도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상세 내용 –
본서에 소개된 내용을 몇 가지 발췌하여 소개한다.

* “위대한 사람에게서 사랑 받고 싶으면 우선 재능을 숨겨라”-플로리언(작가)
입사한지 얼마 안 된 신입사원은 아직 회사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존재이다. 바로 일을 익히고 이익에 공헌하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신입의 마음 가짐이다. 이를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는 신인은 회사에서 사랑 받는다. (중간생략)
현명하고 슬기롭고 이익에 밝은 신입인 경우 그 재능을 숨겨두는 편이 좋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행동하면 경계심을 사기 마련이다. 이기적인 행동을 억제하고 때로는 알고 있는 것도 모르는 척 배우면서, 적절한 시기가 됐을 때 무대에 서는 날에 대비하여 열심히 노력하라.

* “침묵은 자기자신을 경계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안전책이다.” –존 록(철학자)
회사에서 입수하는 정보의 취급은 엄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사외 사람들에게 전달해서는 안 되는 정보가 무엇인지, 부서 밖으로 나가면 안 되는 정보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회사에 손해를 끼치지 않도록 배려해야 한다. 당신이 회사 내부정보를 무엇이든 이야기하는 사람이라고 소문이 나면 외부 사람들이 바로 당신에게 접근하고 회사 기밀을 빼앗아가려고 할 것이다. 다른 회사 사람들과 아무리 친해져도 그 정보가 밖으로 나가면 어떤 문제가 생길 것인지를 잘 생각해야 한다. 판단이 잘 안 갈 때는 무조건 입을 닫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출세의 길도 열린다.

* “사람은 단순한 생활에는 만족스러워하지 않는다. 욕심이 많고 야심가이며, 경쟁력이 있고 질투심이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는 바로 싫증이 나고,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동경한다. 남의 소유가 아닌 것에 대해서는 좀처럼 갖고 싶은 생각이 생기지 않는다”- 플라톤(철학자)
자신의 소유물에는 바로 싫증이 나고 남의 소유물에는 흥미를 가지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 재능, 커리어, 팀, 인간관계 등,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일수록 갖고 싶어진다. (생략) 남의 것을 뺏는 행위를 옳다고 생각하고, 남에게서 그것을 빼앗기 위해 열정을 기울인다. 이런 생각을 하는 한, 사람은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 설령 남의 것을 얻게 되어도 더 우수한 것이 잇따라 생겨서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
남의 물건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사이에 자신이 진정으로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도 잊어 버린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곁을 떠났을 때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다. 그러나 그 때는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