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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의 비사(秘史) |
Weekly 55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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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日本ラーメン秘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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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오사키 히로시 (大崎 裕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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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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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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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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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사키 히로시 (大崎 裕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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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멘 평론가. ㈜ 라멘 데이터뱅크 회장. 1959년 후쿠시마현 출생. 광고 대리점 근무 후, 2005년 주식회사 라멘 데이터뱅크를 설립. 라멘 복합시설이나 컵라면 감수에 종사하는 한편 각종 잡지에 라멘 관련 기사를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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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국민 음식이 되기까지 제2장 최근 10년 동안 라멘 업계는 무엇이 변했는가 제3장 인기 가게의 계보를 분석하다 제4장 츠케멘이 이렇게 유행하게 된 이유 제5장 더욱 더 진화해가는 라멘 제6장 전국 각지의 궁극의 라멘이란
▣ 내용 소개
인기 많은 그 가게는 정말로 맛있는가? 츠케멘(일본의 면 요리 중 하나로 면을 국물에 담가 먹는 스타일)은 왜 이렇게 유행하게 되었을까. 사람이 줄지어 늘어선 가게가 돈을 많이 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등 자칭 ‘일본에서 라멘을 가장 많이 먹은’ 저자가 라멘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제조법부터 지역성, 유행의 변천, 가게를 고르는 포인트까지 ‘라멘 한 그릇 즐기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도쿄 라멘집의 제1호라고 불리는 ‘라이라이켄(来々軒)’부터 시작해 라멘의 현재, 그리고 미래 전망까지 다루고 있다. 라멘이 일본의 국민 음식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제1장, 최근 10년 동안 라멘 업계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이야기하는 제2장 등 현재 라멘 업계의 모습을 역사를 부감하면서 엮어나가는 에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새로운 스프가 등장하고 더 이상 간장, 된장, 소금, 돈코츠로 분류 불가능한 라멘이 나오는 등 일본 라멘 업계는 2000년을 기준으로 변화하고 있다. 파 이외의 건더기는 없는 라멘, 토마토와 치즈가 융합된 라멘, 궁극의 이단아 국물 없는 라멘이 나오는 등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업계의 변화와 함께 인기 가게들의 계보를 분석하고 전국의 숨어있는 맛집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소개되어 있는 라멘집은 굉장히 많아 라멘집 가이드라고도 볼 수 있는 수준이다. 츠케멘이나 아부라소바(국물이 없는 라멘의 일종) 등 신메뉴를 낳은 가게들을 소개하고 있는 것도 특징적이다.
요즘 한국에는 일본 음식점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일본 요리를 좋아하고 즐겨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라멘의 경우는 체인점까지 등장하고 일부러 맛있는 집을 찾아 다니는 매니아 층도 보유하고 있다. 단순히 먹는 것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본 라멘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다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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