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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우물에 빠진 당나귀 Weekly 562호
원제 : インディアンのティーチング...
저자 : 키타야마 코헤이 (北山 耕平)
출판사 : Jakometei 출판 (Jakometei 출판)
출판년도 : 2011
페이지 : 36쪽
 
일본도서 > 소설
키타야마 코헤이 (北山 耕平)
작가, 번역가, 편집자, 강연가. 「보물섬」, 「뽀빠이」 등의 잡지 창간에 종사했다. 19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에 걸쳐 북미 대륙을 여행했고, 어떤 메디슨 맨(Medicine man, 인디언의 주술의)과의 만남을 계기로 인디언의 정신과 이야기 등을 배운다. 현재는 지구의 네이티브 피플에 전해져 온 스토리 텔링을 일본에 전하기 위해 집필과 강연 활동을 전국 각지에서 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는 「자연의 레슨」, 「지구의 레슨」, 「무지개 전사」(오오타 출판) 「모든 사람에게 돌이 필요하다」(카와데쇼보신사) 등이 있다. 블로그 주소 http://native.way-nifty.com/native_heart/
 
▣ 목 차

▣ Short Summary
어느 날 할아버지의 짐을 옮기던 늙은 당나귀가 깊고 낡은 우물에 빠지고 만다. 당나귀를 구할 방법을 찾지 못한 채 ‘이대로 두었다간 아이들마저 빠져버리겠군’이라고 생각한 할아버지는 눈물을 삼키며 당나귀가 빠진 채로 우물을 메워 버릴 결심을 한다. 점점 흙으로 메워지던 중 어두운 구멍 밑에서 도움을 요청하며 울기 시작한 당나귀. 그러나 어떤 사실을 깨달은 당나귀는 울음을 뚝 멈춘다. 이윽고 우물을 들여다 본 할아버지가 보게 된 것은•••

이야기 후반부, 안심한 순간 마지막 페이지에서 다시 한번 가슴 철렁하게 된다. 오랜 세월 인디언들 사이에서 이어져 온 이야기가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심플한 어투로 현대적으로 다시 살아났다. 다 읽은 후에는 ‘삶의 엄격함, 꿋꿋이 살아가는 강인함, 진정한 친절함, 안타까움’ 등 다양한 생각이 마음을 오간다. 교훈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독자의 연령, 경험, 타이밍에 따라 다양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야기이므로 꼭 모든 세대에 걸쳐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Teaching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