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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한 사고방식 Weekly 564호
원제 : ずるい考え方
저자 : 기무라 나오요시 (木村尚義)
출판사 : 아사출판 (아사출판)
출판년도 : 201105
페이지 : 195쪽
 
일본도서 > 소설
기무라 나오요시 (木村尚義)
주식회사 창객영업연구소 대표. 아카데미힐즈 롯폰기 라이브러리 개인 사업 연구회 회장. 유통 경제대학 졸업 후,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를 거쳐 OA시스템 판매회사로 전직. 혼자서 PC 가게 운영을 맡았으나 PC 매니아인 손님에게 접객과 기종 설명을 맡기는 등, Lateral Thinking(수평적 사고)을 구사하여 매상을 5배로 올린다. 그 후 외국계 IT 교육 회사에서 과거의 경험을 살려 연수를 진행, 2만명 이상의 수강생으로부터 호평을 받는다. 기존 발상의 틀을 넘어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비즈니스 스타일을 ‘창객영업(創業営業)’이라 이름 붙이고 전국에서 강연을 실시 중이다.
 

▣ 목 차
제1장 어서 오세요, Lateral Thinking으로
제2장 Lateral Thinking에 필요한 3가지 힘
제3장 최소의 힘으로 최대의 효과를 낸다
제4장 상대방의 힘을 이용하다
제5장 이질적인 것끼리 조합시킨다
제6장 앞의 앞 일을 읽는다
제7장 쓸데없는 것은 버려라
제8장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꾼다
제9장 Lateral Thinking을 시도해 보자

▣ Short Summary
첫 출간 이후 5개월 만에 12쇄를 기록한 책~!
돈이 없다! 노력이 싫다! 최단 루트로 성공하고 싶다! Lateral Thinking은 그런 사람을 위한 최종 무기다.

상식이나 경험에서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정답’을 유도하는 Logical Thinking(논리적 사고)과, 다르고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생각의 폭을 넓히는Lateral Thinking(수평적 사고)의 사고 방식을 소개한다. 그리고 기업 운영상 도움이 되는 실제 사례와 함께 스티브 잡스 등 성공자들의 비결, 마츠시타 코노스케, 토마스 에디슨, 조지 루카스의 사고방식 등 구체적인 활용 사례도 제시한다.

이 책은 소개된 구체적 사례가 아주 간편하고 알기 쉬워서 편하게 읽힌다. 아이디어가 가득한 내용에 유연한 발상의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실감할 수 있는Lateral Thinking의 요점이 가득 들어 있는 책이다.

래터럴 씽킹(lateral thinking):
1967년에 영국인 에드워드 데 보노 박사가 제창한 ‘어떤 전제 조건에도 지배 받지 않는 자유로운 사고 방식’을 말한다.

- 상세 내용 –
이 책을 읽으면 래터럴 씽킹, 즉 수평적 사고의 개요를 이해할 수 있다. 사고의 훈련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서 래터럴 씽킹을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이 이해하기 쉬운 이유 중에는 퀴즈, 실제 활용 사례, 과거 위인의 사례 등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는 점이 있다. 일상 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고 설득력도 있다. 그리고 전문적인 내용이 아니라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가 쉽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 책에서는 우선 래터럴 씽킹과 로지컬 씽킹을 비교하고 설명한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래터럴 씽킹은 생각의 폭을 넓히고 로지컬 씽킹은 논리적으로 좁혀 간다. 이들 사고 방식은 양쪽을 사용하는 편이 바람직한데, 래터럴 씽킹으로 시야를 넓히고 로지컬 씽킹으로 초점을 좁혀서 생각하면 좋다.

래터럴 씽킹에 필요한 능력은 다음 3가지다.
1) 의심하는 힘
고정 관념을 깨뜨려라! 이 능력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과 접하거나 “왜? 왜?”라고 분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2) 추상화하는 힘
본질과 기능에 주목하라! 이 능력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30가지 사용 방법을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3) 세렌디피티(Serendipity; 뜻밖의 발견, 운 좋게 발견한 것)
우연히 무언가에 관련되고 살리는 힘. 다양한 것에 감동한다.

흥미롭다는 생각이 든 것은 세렌디피티다.
의심하지 않고 문제를 추상화시키고 이유를 분석해도 세렌디피티가 없으면 어쩔 수 없이 생각의 폭이 좁아진다. 지금 중요하지 않은 것도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도 그렇게 해서 성공했다. 일상적인 것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생기는 것도 발명가들의 에피소드에 흔히 있다.

다음으로 래터럴 씽킹의 구체적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제7장의 [쓸데없는 것은 버려라]에서 소개된 사례를 소개한다.
[원형의 궤도를 만들고 이 궤도에 개미 집단을 끌어온다. 원형에는 종점이 없어서 행진은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이 원형에서 빠져 나가는 개미가 나온다.]
변함 없는 일상을 뛰쳐나오고 새로운 길을 가는 개척자. 이 개척자는 말하자면 [전혀 일하지 않는 개미]이다. 이 개미를 쓸데없는 존재로 제거했다면 행진은 언제까지나 계속됐을 것이다.

래터럴 씽킹은 자유롭게 생각해도 되니까 즐겁다. 학교 교육이나 비즈니스에서는 로지컬 씽킹만 선호하지만 래터럴 씽킹과 같은 창조적인 사고 방식도 필요하다. 혁신이나 아이디어, 이유 분석, 신규 비즈니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래터럴 씽킹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