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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별 |
Weekly 56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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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結婚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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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하루카 (春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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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바지리꼬 (basili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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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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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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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카 (春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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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졸업 후 28세까지 뉴욕에서 살았다. 맨하튼 서점에서 우연히 접한 잡지에 소개된 만상학의 점술을 접하게 된다. 맞추거나 맞추지 않거나 하는 것이 아니면서 길을 이끌어주는 스타일의 점을 처음으로 접하고는 별에게 받는 메시지에 치유를 받았다. 귀국 후 동경하고 있던 만상학종가의 컨설팅을 받은 뒤 감동해서 제자로 들어간다. 본격적으로 점술을 배운 뒤 2006년부터 잡지연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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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결혼 체질이 되는 3대 법칙
-‘결혼’을 특별한 것에서 당연한 것으로 바꾸면 결혼이 다가온다.
-조건을 손에서 놓을수록 결혼 체질이 된다.
-운명의 구조를 알면 결혼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제2장 실천! 1개월 만에 결혼 체질이 되다
제3장 결혼 별로 아는 당신의 결혼 운
▣ Short Summary
내가 결혼을 못하고 있는 건 어째서일까? 만날 장소가 없어서? 조건에 딱 맞는 사람이 없어서? 그것은 당신이 단지 ‘혼기(婚期)’에만 몸을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만상학을 통해 당신의 결혼 시기를 단번에 알 수 있다!
예전에는 모두가 평범하게 가능했던 결혼이 왜 하기 어려워졌을까. 경제적인 이유? 만날 시간이 없어서? 아니다. 결혼은 좀 더 자연적인 것이다! 4000년의 역사를 가진 만상학에 의하면 사람은 각각 생년월일에 의해 자신만의 ‘결혼 별’이 정해져 있고 결혼에 최적인 시기가 있다고 전해진다. 미팅이나 결혼 상담소, 선 등 결혼 활동을 하기 전에 우선 자신의 결혼 별과 결혼에 대한 경향을 알고 대책을 세우자!
최근 모두가 똑같은 이유로 결혼 못하겠다고 느끼는 이유는 ‘이것이 행복한 결혼’이라는 공식을 여러 곳에서 반복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친절하고 멋진 파트너와 모두에게 축복받으며 결혼하여 무엇 하나 불편한 것 없는 생활을 한다’ 이런 스토리가 드라마나 영화 속에 넘쳐난다. 하지만 만상학 점술에서는 어떤 결혼이 당신에게 있어서 자연스러운지를 알려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하면 그만인 것을 자연스러운 결혼이 따로 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평범하지 않은 방법으로 결혼하는 것이 좋은 운명인 사람도 있다.
행복이란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운명에 의해 달라진다는 것, 따라서 행복으로 가는 길도 사람에 따라 전부 다르다는 것, 인간은 대자연과 같은 에너지를 가진 소자연이라는 것, 결혼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기, 즉 ‘결혼 인력’이 높아지는 시기가 있다는 것 등 만상학은 지금까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운명의 진실을 차례차례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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