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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등은 고칠 수 있다! |
Weekly 56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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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ねこ背は治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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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코이케 요시타카 (小池 義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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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자유국민사 (自由国民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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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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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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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케 요시타카 (小池 義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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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류기공치료원 원장.
1973년 출생. ‘기공치료원’을 도쿄에 개설.
다음해 기공치료의 기술을 전하는 기공교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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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알게 되면, 호흡이 깊어진다!
2장 알게 되면 새우등도 고칠 수 있다!
3장 알게 되면 완력이 세진다!
4장 알게 되면 빨리 걷게 된다!
▣ Short Summary
출간 2개월 만에 4만부 판매!
아마존 건강 분야 1위! (종합 74위)
치료와 트레이닝은 필요 없다!
이 책을 읽고 실천해보는 것 만으로 당신의 몸이 바뀐다!
저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우등을 만드는 진짜 이유’를 알려주면서, 새우등인 사람들이 그대로 살고 있는 이유는 새우등이 왜 생기는 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저자는 ‘왜 새우등이 되었는지만 제대로 알아도 자동적으로 고칠 수 있다’고 말하며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들을 따라 했을 때의 효과는 다음의 4가지다.
1. 호흡이 깊어진다
2. 새우등을 고친다
3. 완력이 세진다
4. 빨리 걷게 된다
호흡을 깊게 한다고 해서 무엇이 바뀌냐고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호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벌어진 골반이나 어깨 결림 등도 호흡법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또한 완력이 세지면 요통도 줄어든다. 그리고 걷는 법만 바뀌어도 건강해질 수 있다.
잘못된 건강 상식은 대단히 위험하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지식을 갖고 있으면 좋은 자세의 소유자가 될 수 있다. 올바른 자세는 기분도 바꿔주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해준다.
메이저 출판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순위 10위 안에 오르는 등 독자와 미디어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꾸준한 입소문을 통해 신년 들어서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마존 리뷰]
- 중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 아니 전국민에게 배포해야 할 책! 학생 때부터 30년간 고민해왔던 자세 문제, 어깨 결림의 원리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
- 단순히 새우등을 고치는 것뿐만 아니라 호흡법, 앉는 자세 등 일상의 동작에 문제가 있었음을 깨달았다. 제대로 된 자세만으로도 인생이 바뀐 것 같은 기분이다.
- 20년 이상 전형적인 새우등으로 살아왔는데 이 책의 내용대로 실천해봤더니 바로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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