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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전기의 PCDA경영 Weekly 575호
원제 : ヤマダ電機の「PDCA」経営
저자 : 도쿠히라 츠카사 (得平 司)
출판사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출판년도 : 201203
페이지 : 227쪽
 
일본도서 > 소설
도쿠히라 츠카사 (得平 司)
1954년생. 일본 중앙대학교 상학부 졸업. 대학졸업 후 유통 컨설턴트를 거치고, 판매능률촉진본부에 입사. 동 본부의 지도부장을 거쳐서 독립. 현재 유통 컨설턴트를 하는 한편, 가전업체나 가전대량판매점을 위한 e러닝회사인 주식회사 클로스 대표. 연간 30만 명의 영업 담당자에게 상품 지식이나 행동 지도 등의 컨설팅, 사원 교육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는 [최신 가전대량 판매업계의 동향과 구조를 잘 알 수 있는 책] 등이 있다.
 

▣ 목 차
제1장 11년간의 성장을 분석한다
제2장 거버넌스(기업 통치)를 검증한다
제3장 성장을 지탱하는 매니지먼트 사이클
제4장 IT와 조직의 매니지먼트
제5장 인재 개발의 매니지먼트
제6장 야마다전기의 마케팅
제7장 성장의 매니지먼트에서 배운다

▣ Short Summary
세븐&아이, 이온에 이은 거대유통기업인 야마다전기. 가전 대량판매에서는 No.1이다. 이 책은 야마다전기의 강점의 원천이 독자적인 경영 수법에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하고 세계 표준의 매니지먼트와 수법을 다각도에서 분석한다.

과거 20년간 일본 경제는 “잃어버린 20년”이라고 할 정도로 엔고, 생산 거점의 해외 이전, 중국/인도를 비롯한 신흥국의 대두, 유로 위기와 같은 다양한 문제 속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도 급성장을 한 기업들은 있다. 그 중 하나가 대형 가전제품 대량판매 업체인 야마다전기다.

야마다전기는 1973년에 창업하여 2000년에는 매상이 약 3322억 엔(1엔 = 약 14원)이었는데, 2011년에는 2조1533억엔까지 급성장했다. 그들의 성장은 일본에서도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데 그들의 급성장은 우연도 아니고 행운도 아닌 계획적인 것이었다. 야마다전기는 11년간 스스로의 방향을 결정하고 그 준비를 충분히 하고 하나씩 실천한 것이다.
단 어떤 훌륭한 전략을 입안해도 그 전략을 실천해 나가기 위한 매니지먼트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전략은 그림의 떡으로 끝난다. 야마다전기의 특징 중 하나는 [매니지먼트가 제대로 된 회사]라는 점이다. 그 매니지먼트의 방법이란, 다른 유통기업에 비해서 혁신적이다. 특히 PDCA(Plan Do Check Act) 매니지먼트 사이클에서 야마다전기는 독특한 사이클을 실행하고 있다. 즉 지금까지의 유통업의 경영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현장 발상의 매니지먼트를 실천하고 있다.

야마다전기의 훌륭한 점은 세계에 통하는 우수한 경영 수법, 즉 매니지먼트 수법을 구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많은 기업들에게 경영 과제 극복의 참고서가 될 것이다.

- 상세 내용 –
많은 기업에서는 매니지먼트 사이클을 PDCA(계획->실행->체크->액션)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야마다전기의 매니지먼트 사이클은 PCDA(계획->체크->실행->액션)이다. 이 방법으로 매니지먼트를 하면 실제로 실행력이 훨씬 올라간다. 그 이유는 실행 후에 체크를 해도 실행한 일 자체는 수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야마다전기의 토요일의 영업 행동을 보자. 하루 1000만엔의 매상을 올리는 계획을 세웠다고 하자. 그러나 실제로 행동해보니 900만엔밖에 팔리지 않았다. 그 원인을 조사했더니 가장 바쁜 시간대의 3시부터 5시에 판매원이 적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면 내일부터는 가장 바쁜 시간에 인재를 더 투입하자! 이것이 일반적인 기업 개선책이다.
그러나 야마다전기에서는 1000만엔의 매상을 올리기 위해 우선 1000만엔의 매상을 올릴 수 있는 체제가 되어 있는지를 행동 전에 체크한다. 세심한 체크를 한 후에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점장은 부하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고 수정한다. 그 후에 실제로 행동을 한다.

야마다전기의 매니지먼트의 기본은 행동 전에 체크를 철저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생산성은 대폭 올라간다. 틀림없이 다른 업체와 다른 매니지먼트다. 게다가 야마다전기는 매니지먼트 사이클을 몇 가지 목적에 맞춰 나눠서 사용한다. 행동하는 내용에 따라 패턴을 바꾸고 있다.
예를 들어 신규 사업을 일으킬 때 [계획->실행->체크->액션]이라는 매니지먼트 사이클은 지금과 같은 고속도시대에는 적절하지 않다. 왜냐하면 계획을 세울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야마다전기는 신규 사업의 경우 일반적인 매니지먼트 사이클과 달리 [목표->실행->체크->수정]이라는 매니지먼트 사이클을 실천한다.

실제로 실행하고 있는 매니지먼트 사이클은 다양한데, 그 중 주된 3가지 업무의 매니지먼트 사이클은 다음과 같다.
 통상 업무의 매니지먼트 사이클
 신규 사업을 위한 매니지먼트 사이클
 문제 해결을 위한 매니지먼트 사이클
본문에서 이들 사이클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 밖에도 야마다전기 성장의 비밀에 대해 이 책에서는 다각도에서 분석한다. 다른 업종이라도 전략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