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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명이 모이면 소문이 퍼지는 걸까 |
Weekly 5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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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なぜ3人いると噂が広まるの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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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스다 나오키 (増田 直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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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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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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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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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다 나오키 (増田 直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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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년생. 1998년 도쿄대학 공학부 계수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 진학, 2002년에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도쿄대학 준교수(대학원 정보이공학계 연구과 수리정보학 전공)이다. 네트워크 과학, 다양한 사회 행동의 수리, 뇌 이론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에는 『복잡한 네트워크란 무엇인가』(공저), 『우리들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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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네트워크로 세계를 해석한다 제2장 네트워크를 분단시키자 제3장 잡아먹을 것인가, 잡아먹힐 것인가 제4장 인기 투표의 네트워크 제5장 삼각형은 왜 강한가 제6장 유행을 창출하는 네트워크 제7장 네트워크가 고독을 구한다 제8장 직장에서의 행동 패턴을 본다 제9장 행복해지기 위한 삼각형 만드는 법
▣ Short Summary 우정은 삼각형으로 더 강해진다! 일대일 관계일 때보다 3명이 친구일 때, 즉 서로의 공통 친구가 있는 편이 관계가 더 유지되기 쉽다고 한다. 일의 성공과 풍부한 일상을 가져다 주는 네트워크 사용법을 알 수 있는 책이다.
네트워크란 무엇인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두 가지 요소는 노드(node)와 링크(link)이다. 도형으로 말하면 노드는 접점, 링크는 선이다. 간단한 예를 들면 인간 관계에서는 각 사람이 노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고리가 링크이다. 항공망으로 이야기하자면 공항이 노드, 서로 뒤섞여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링크이다. 요즘 사람들이 자주 하는 오해 중 하나가 SNS는 무조건 네트워크라고 생각하고 있는 점이다. SNS라고 해서 무조건 네트워크는 아니다. 만약 그 SNS가 기업 페이지라면 기업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내보내고 있는 것뿐이므로 피라미드형 조직 구조와 다르지 않다. 참가자 간의 정보 공유가 없다면 네트워크가 아닌 것이다.
네트워크를 이야기 할 때 중요한 두 가지 요소는 중심성과 삼각형이다. 먼저 중심성이란 주어진 네트워크에 있어서 각 개인에게 부여하는 득점이다. 득점이 높을수록 중심적 인물이 되는데 득점을 매기는 기준은 ‘무엇을 가지고 중심을 정할까’에 의해 매번 달라진다. 당신의 중심성이 이 기준으로 봤을 때는 높지만 다른 기준으로 봤을 때는 낮아지는 경우도 있다. 일단 중심을 정할 수 있게 되면 누구부터 연락을 취할 것인가 하는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된다. 이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은 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포석이 된다.
일본에 믹시라는 커뮤니티 싸이트가 있다. 싸이월드 1촌맺기처럼 믹시에는 마이미쿠라는 친구 맺기가 있는데 저자는 ‘마이미쿠 수가 많더라도 특정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의외로 고독하다’고 말한다. 이런 사람은 쌍방향 관계는 많이 맺고 있지만 삼각형 관계가 없는 것이다. 이런 자영업 타입은 삼각형 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에 비해 귀속 의식이 적기 때문에 고독을 느끼기 쉽고 극단적으로 가면 자살할 위험성도 훨씬 높다고 한다. 삼각형은 업무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네트워크가 많은 사람일수록 생산성이 높고, 어려운 일을 하는 때일수록 삼각형의 효과가 높다고 한다.
이 밖에도 금융 위기, 환경 문제, 소문, 무연사회, 스포츠 선수의 랭킹 등 다양한 네트워크 사례로부터 네트워크의 효용을 명확히 한다. 우선 순위 정하는 법, 유대 관계를 강하게 만드는 삼각형 등 인생을 충실히 만들어주고 사회를 해석하는 힌트가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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