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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기억술 Weekly 578호
원제 : 世界一の記憶術
저자 : 사이토 나오코 (斎藤 直子)
출판사 : NHK출판 (NHK出版)
출판년도 : 201202
페이지 : 240쪽
 
일본도서 > 소설
사이토 나오코 (斎藤 直子)
간사이TV, 오피스21을 거쳐 2001년 NHK에 입사. 하이비전 특집 [체감! 세계의 축제] [비잔틴제국] [주간 어린이 뉴스] [원더X원더 세계기억력 선수권] 등을 담당했고 현재는 제작국 전임 디렉터이다.
 
▣ 목 차
제1장 세계기억력 선수권이란
제2장 어떻게 해서 외우나? 다양한 기억술
제3장 ‘숫자’와 ‘사람 이름과 얼굴’의 기억술
제4장 기억의 달인들
제5장 또 하나의 기억 방법 – 마인드맵
제6장 달인들의 머리 속은 – 인간의 뇌와 기억의 구조
제7장 변하는 세계기억력 선수권

▣ Short Summary
기억력은 훈련된다!
NHK의 인기 방송 [원더X원더]에 방영되어 화제를 모은 ‘세계기억력 선수권’을 책으로 엮었다. 이 방송에 소개된 세계 최강의 기억력을 갖고 있는 출연자의 기억 트레이닝 방법을 바탕으로 일반인들도 가능한 기억술과 뇌의 단련법을 알려 준다.
기본적인 기억술부터 독자적인 오리지널 기술까지 ‘기억의 힌트’가 가득하다!

이 책은 선수권에서 8번 연속으로 우승한 도미니크 씨의 방법은 물론 기타 많은 선수들에게 “실제로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를 상세히 물어보고 설명한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벤 시스템’의 벤 씨는 짧은 시간에 52장의 카드가 나열된 순서를 기억하는 종목에서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최상급 선수들은 3자리씩 숫자를 기억하는데 중국의 왕 씨는 [숫자 → 이미지]의 조합으로 기억했다.
제1장에서는 세계기억술 선수권의 각 종목의 내용이나 구체적인 문제 등을 상세하게 해설한다. 그리고2 장에서 4장까지는 다양한 기억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5장에서는 마인드맵을 소개한다.

이 책에 소개된 달인들은 모두 처음에는 기억을 잘하지 못했지만 나름의 방식을 개발해서 기억의 달인이 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일반 독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상세 내용 –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소개된다. 1~4는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기억법이고, 5~7는 기존의 방식을 정리한 상급편이다.
1) 스토리텔링 방식
기억술이라고 하면 이 방법을 상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한눈에 보기에 아무런 연결이 없어 보이는 사항을 스스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연결시키는 방법이다.
이 때 비법은 [연결이 약하거나 재미가 없으면 뇌는 바로 잊어버리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재미있고 강렬한 것으로 한다] [가능한 한 세부까지 생생하게 공상한다]라는 것이다. 단 자기 자신의 뇌가 재미있다고 느끼면 되고 다른 사람까지 꼭 재미있게 여겨야 할 필요는 없다.

2) 페그 방식
[페그]란 [못]이다. 관련 짓기 위해 자신이 사용하기 쉬운 표시를 머리 속에 가지는 방법이다. 모자를 못에 거는 것처럼 기억해 두고 싶은 사항이나 그 표시를 연결시켜 기억한다. 기억술의 초보자들에게는 흔히 소개되는 방식인데 몸의 각 부분을 표시로 한다.
이 때 몸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인식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쇼핑 리스트는 내용을 외우기만 하면 되지만, 대상에 따라서는 기억하는 순서가 중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3) 저니 방식
세계기억력 선수권에 출장하는 선수들의 거의 전원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방법이다. 이 방법을 쓰면 짧은 시간 내에 대량의 정보를 정확하게 외울 수 있다. 페그 방식으로도 표시를 사용하지만, 이 방식에서 사용하는 표시는 ‘장소’다.
‘저니(여행) 방식’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은 머리 속에서 루트를 더듬어가는 여행을 통해 기억을 상기시키기 때문이다.

4) 메이저 시스템
유럽 등 알파벳 언어권 선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숫자를 알파벳의 자음으로 대치시키는 것이다.
예) 0 → z, s, c 1→ t, d, th 등
이 방식을 쓰면 조합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예를 들어 [15]라는 숫자를 대치하면 [d/l]가 되고dl에서 [doll(인형)]을 연상한다.

5) 도미니크 시스템
도미니크 씨는 자신에게 맞는 기억 방식을 모색하던 중 제일 강하게 상상이 될 때가 ‘인물이 행동을 하고 있는 장면을 상상했을 때’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생긴 것이 다음과 같은 방식이다.
(1) 우선 자신만의 심플한 알파벳 대응표를 생각한다.
(2) 그리고 그것을 이니셜로 만들고
18=A/H → 아돌프 히틀러 53=E/C → 에릭 클랩튼
이와 같이 00부터 99까지 100가지 숫자 모두에 인물의 이미지를 해당시켰다.
(3) 숫자는 4개씩 기억한다. 그 때 [전반 숫자 인물] + [후반 숫자 인물의 동작]을 조합시킨다.

6) 벤 시스템 ~트럼프 기억법~
벤 씨는 [2장 1조]로 한 가지 이미지를 생각한다. 하트의 A와 스페이드의 K라고 하는 것과, 스페이드의 K와 하트의 A라고 하는 것은 같은 카드라도 조합의 순서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 다른 이미지를 가진다.
즉, 기본 방식 = 52개의 이미지를 52군데 표시를 사용해서 기억한다. 벤 시스템 = 26개의 이미지를 9군데 표시를 사용해서 기억(2장1조이기 때문에 이미지는 26개, 표지 1군데에 따라 3개의 이미지를 두기 때문에 필요한 것은 9군데)가 된다. 생각이 나야 하는 이미지의 숫자도 사용할 표시도 적다. 그게 벤 씨의 스피드와 대량으로 외울 수 있는 비밀이다.

7) 최고급 선수들의 숫자 기억법
숫자를 외울 때 많은 선수들이 99까지 100개의 이미지를 사용해서 기억한다. 그러나 유럽의 최고급 선수들은 0부터 999까지 1000개의 이미지를 구사하고 숫자를 기억해 왔다.
30개의 숫자를 외울 때 2자리 수씩이면 15가지 이미지가 필요하지만 3자리씩이면 10개의 이미지만 상상하면 된다. 3자리 수에서 어떤 이미지를 만들 것인지는 메이저 시스템에 의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