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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
Weekly 58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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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シグナ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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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세키구치 히사시 (関口 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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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겐토샤 (幻冬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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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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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9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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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키구치 히사시 (関口 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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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 토치기현 출생. 이바라키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수료. 영화관 영사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2002년 『프리즘의 여름』으로 소설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한다. 2007년 『하늘을 붙잡을 때까지』로 츠보타죠지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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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없음
▣ Short Summary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시그널-월요일의 루카>가 6월 일본에서 개봉 예정! 감독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타니구치 마사아키가 맡았다.
집안의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대학을 휴학하고 고향 마을 아시카가로 돌아온 케이스케는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기 시작한다. 그 때 케이스케의 눈에 띈 것이 시골 마을에는 흔치 않은 시급 1500엔의 영화관 영사실 아르바이트였다.
케이스케가 할 일은 혼자 영사실의 모든 일을 처리하는 영사 기사가 다쳐서 몸이 불편하므로 다 나을 때까지 영사 기사를 보조하는 일이었다. 그 곳에서 케이스케가 만난 영사 기사는 거칠고 씩씩한 소년 같은 면모도 있지만 예쁜 스기모토 루카라는 여자였다. 루카는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는 일 없이 3년째 영사실에서만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아르바이트 채용 조건은 이해할 수 없는 다음 3가지 약속을 지키는 것이었다. 첫째, 루카의 과거에 대해 질문해서는 안 된다. 둘째, 루카는 월요일이 되면 신경질적으로 변하므로 가만히 내버려 둘 것. 셋째, 루카와의 연애는 금지.
루카는 영사 기사였던 할아버지가 일하는 모습을 어릴 때부터 보면서 자라왔기 때문인지 아직 21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영사 일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었다. 힘들고 익숙하지 않은 영사 일을 돕기 시작한 케이스케는 처음에는 실수도 자주 하지만, 루카에게서 엄격한 교육을 받으며 서서히 단련되고 머지않아 인정받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케이스케는 루카에게 점점 호감을 느끼지만 영화관 지배인이 얘기한 3가지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고, 일부러 루카를 ‘루카’라고 부르지 않고 ‘기사장님’이라고 부른다. 한편, 레이지라는 남자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과연 케이스케에게 루카를 ‘루카’라고 부를 수 있는 날은 올 것인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케이스케와 루카의 거리감이 어쩐지 매우 순수하게 느껴져 읽으면서 몸이 근질근질해진다’, ‘오직 마지막 장면을 위해 복선이 깔려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가슴 두근거리는 라스트 씬이었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 평균 별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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