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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노래를 |
Weekly 59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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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くちびるに歌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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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나카타 에이이치 (中田 永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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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학관 (小學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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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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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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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타 에이이치 (中田 永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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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년 후쿠오카현 출생. 2008년 『시라세, 이쪽을 봐』로 단행본 데뷔, 「다빈치」, 「책의 잡지」 등 각지의 연간 베스트 10에 들며 화제가 된다. 저서에는 『기치조지의 아사히나군』이 있다. 다른 명의로도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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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없음
▣ Short Summary 안녕, 15년 후의 나에게. 중학교 합창대회를 목표로 하는 그들의 편지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담겨 있었다. 다 읽고 나면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행복감이 찾아 드는 애절하면서도 순수한 청춘 소설! 2012 일본 서점대상 4위.
나가사키현 고토 섬에 있는 한 중학교. 이 중학교에는 합창부가 있는데 어느 날, 합창부 고문을 맡고 있던 마츠야마 선생님이 출산 휴가에 들어가게 된다. 마츠야마 선생님은 자신의 자리를 대신해줄 임시 선생님으로 동창인 카시와기에게 1년간 합창부 지도를 의뢰한다. 지금까지는 여자 부원밖에 없었던 합창부에 예쁜 카시와기 선생님이 오자 그 미모에 반한 남학생들이 다수 합창부에 들어온다. 하지만 놀기만 좋아하고 연습에 집중하지 않는 남학생들 때문에 여학생들은 화가 나고, 양측의 대립은 갈수록 심해진다. 급기야 여학생들은 여름에 있을 합창 콩쿨에 여자 부원만 따로 참가하기를 원하지만, 카시와기 선생님은 여학생들의 바람과는 달리 남녀 혼성으로 참가할 것을 결정한다. 콩쿨에서 부를 과제곡은 '편지 ~열다섯살의 너에게~'라는 곡. 카시와기 선생님은 이 곡과 관련지어 실제로 15년 후의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과제를 합창부원들에게 내준다. 그들이 쓴 편지에는 여태껏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비밀이 담겨 있는데・・・ 섬세하고 복잡한 심리 상태의 중학생들이 '지금'과 '15년 후'의 자신에 대한 마음을 담아 합창을 시작한다! *아마존 서평 중에서 섬에 있는 중학교, 혼성 합창, 임시 교사, 형제・가족애의 설정, 중학생의 시선에서 이끌어가는 스토리 진행 등 솔직하고 읽기 쉽게 쓴 작품이다. 주인공들이 콩쿨을 준비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법을 알게 되고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은, 우리들 누구나가 지나온 길이기에 그리움과 함께 그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어진다. 작품 전체적으로 흐르는 따뜻함은 작가가 주인공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특히 주인공 중 한 명인 쿠와바라 사토루의 형을 자폐증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엄마와 사토루의 따뜻한 마음, 마지막 장에서 표현되는 사토루의 동급생들의 따뜻한 마음에는 절로 '고맙다'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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