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새끼손가락 엄마 Weekly 594호
원제 : 小指のおかあさん
저자 : 다마다 사토미 (玉田さとみ)
출판사 : 포푸라샤 (ポプラ社)
출판년도 : 201102
페이지 : 199쪽
 
일본도서 > 소설
다마다 사토미 (玉田さとみ)
1962 년 도쿄 출생. 학교 법인 명 맑음 학원 이사. NPO 법인bilingual bicultural 교육 센터 이사. TBS 정보 캐스터를 거쳐 방송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둘째 아들이 청각 장애 진단을 받은 것을 계기로 '수화로 교육하는 농아 학교'의 필요성을 느낀다. 행정과 교육계의 벽을 넘어, 2008년 도쿄 교육 특구로 학교 법인 ‘명청학원’을 설립하였다.
 
▣ 목 차
서론
제1장 ‘맑은 눈’을 가진 둘째 아이와의 만남
제2장 수화로 키우고 싶다
제3장 수많은 난관을 넘어서
제4장 미래로 향하는 문
제5장 꿈의 학교
맺음말
등

▣ Short Summary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고, 꿈을 실현한 기적의 이야기
희망의 사회를 만들고, ‘믿음’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감동 비화
장애라는 틀에서 벗어나, 모두에게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어머니의 용기와 도전

2008년 4월.
일본에서 제일 작은 사립 학교 <명청학원>의 개교식이 열렸다.
학생 수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합쳐서 약 40명. 개교식장에는 조용한 박수가 울려 퍼졌다.
수화에서 악수의 의미로 손을 높이 올리고 ‘반짝반짝 별’과 같이 손을 흔들었다.

이 책의 저자이며, <명청학원> 이사 타마다 사토미씨는 수화 학교를 설립하기까지 멈추지 않고 달려왔다. 그녀의 목표는 듣지 못하는 아이들도 각자 개성을 살려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

“우리들의 목표는 들리지 않는 아이가 자신답게 살아가고, 자신의 힘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
그리고 그 힘을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자신답게 살아갈 수 있고, 자신의 힘을 충분히 발휘하여, 그 힘을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누구나 포기하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다.’
저자가 <명청학원>을 설립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8년.
그 긴 시간을 버티게 해준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시민들의 도움으로 가능했다.
각종 인터뷰, 신문, 홍보 활동을 통해 1억 1000엔의 기부금이 모아졌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루어지지 않았을 꿈의 학교가 설립된 것이다.

이 책은 단지 ‘꿈을 이루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만으로 꿈이 이루어진다고 말하지 않는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 속에서 필요한 노력과 도전 정신에 대해 강조한다. 지금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미션은 내 아이의 미래
’들리지 않는 것은 불행하다, 불쌍하다.’ 이런 마이너스의 가치관을 ‘수화로 대화하는 맑은 눈의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가치관으로 바꾸는 것. 그리고 각자 개성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도움을 주시거나 기부를 해주신 분들은 듣지 못하는 아이를 불쌍한 아이라고 동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미션을 가슴에 새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다. 먼 미래를 생각하면서, 매일 활동해나갔다.

‘지속은 힘이다.’
그렇다고 해도 긴 시간이 걸렸다.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안타까움을 파워로 바꾸어 생각하며 살아온 8년.
그 세월이 갑자기 그리운 추억처럼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