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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는 2학기부터 심해진다 |
Weekly 60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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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いじめ」は2学期からひどくな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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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요시카와 나미 (佳川奈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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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포푸라샤 (ポプラ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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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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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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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카와 나미 (佳川奈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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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가. 신문과 잡지, 라디오 광고 등의 카피라이터로 활약한 뒤 수필가로 전향했다. 지금은 집필활동을 비롯해 ‘눈부시게 사는 여성’과 ‘운과 기적과 기회의 메커니즘’ 등을 주제로 라디오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카운슬러로도 활약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사랑과 돈과 꿈을 내 손에! 행복한 기적을 일으키는 책>과 <성공 감성>, <운이 좋은 여자, 나쁜 여자의 습관>, <성공하는 여자, 실패하는 여자의 습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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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이지메의 현실을 파악하기 – 본질과 구조를 이해하다 2장 확실한 해결에 도전하기-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기 위한 방법 3장 인간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고쳐 보다 – 사랑과 배려라는 소중한 역할 4장 이 책을 읽고 있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아이에게 – 소중한 너에게 보내는 말
▣ Short Summary 알고 싶지 않은 진실. 부모가 ‘이지메’에 대응하는 법.
이 책은 이지메(집단 괴롭힘)를 겪고 결국에는 그 고통을 뛰어 넘은 저자와 그의 아들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중학교 2학년의 아들이 학교에서 연일 폭행을 당하다가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게 됨을 알게 된 저자는 당연히 학교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생사가 걸려있는데도 담임이나 교장은 이지메를 인정하지 않았고, 결국 경찰의 힘까지 빌려 문제를 해결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도 초등학생 시절 2년간이나 이지메를 당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지메가 얼마나 잔혹할 수 있는지, 당하고 있는 아이가 주변에 그것을 밝히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적절한 대응이 가능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지메 사실을 알고 저자가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 것’이었다. 이지메 해결을 위해서는 ‘실태 파악’이 가장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아이의 마음을 열어 모든 것을 고백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때문에 무엇보다 부모의 단단한 각오가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부모들을 위한 마음가짐과 준비에 대해 이야기한다.
실제 사례를 담담히 털어놓으면서 ‘해결에 이르는 경위’와 ‘효과적인 방법’ 등의 실용적인 측면도 자세히 쓰여져 있는 이 책은 아이를 갖고 있는 부모, 선생님, 학교 관계자는 물론 모든 어른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소중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아이가 보내는 ‘무언의 사인’을 캐치하는 법, 학교에 상담을 요청하는 타이밍과 준비, 부모만이 가능한 해결의 ‘3원칙’, 경찰의 협력은 이렇게 구했다! 등 저자의 실제 체험이 충격적이면서도 아이에 대한 애정과 용기 있는 행동이 감동적이다. 이 내용 그대로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서에 실리면 좋겠다는 리뷰가 인상적이며, ‘이 세상에서 이지메를 없애고 싶다’는 저자의 열의가 느껴지는 뜨거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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