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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치와 토스카나의 보물 |
Weekly 62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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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とっておきのフィレンツ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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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후루사와 치에 (古澤千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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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치쿠마 서방 (筑摩書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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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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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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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사와 치에 (古澤千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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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 시절부터 빈티지를 좋아하는 조모와 어머니의 영향으로 고물에 둘러싸여 자란다. 2000년, 소믈리에이자 요리사인 남편과 이탈리아로 건너가, 토스카나의 시골 올리브 밭에 둘러싸인 낡은 집에서 10년간 생활한다. 이탈리아 각지의 맛있는 요리의 맛을 배운다. 한편, 이탈리아 빈티지 web 샵 「OVUNQUE」에서 이탈리안 앤티크를 소개•판매한다. 또한, 앤티크 코디네이터로서도 활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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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노포 와인점의 파니니
행복을 전해주는 피렌체 꽃가게
두오모가 보이는 도서관
왕가에게 사랑 받은 귀여운 과자
토스카나의 색
가져갈 수 밖에 없는 젤라토 가게의 에코 스푼
오가닉 마켓에 가자!〔외〕
▣ Short Summary
맛과 멋이 있는 세련된 마을 피렌체에 어서 오세요.
피렌체 사람들이 사랑하는 꾸밈없는 일상의 모습을 대공개!!
피렌체가 사랑하는 식당, 커피, 일용 잡화, 산책 코스, 선물 등을 아낌없이 모두 소개한다. 그곳에는 세련된 멋과 맛이 넘쳐흐른다. 저자는 피렌체와 토스카나에서 10년 이상 생활하며 현지 요리와 앤티크 코디네이터로 활동하였다. 그만큼 이탈리아의 매력을 잘 알고 있는 저자의 시선이 담긴 사진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지 명소에 대한 간단한 정보뿐만 아니라 간단한 역사와 의미도 설명되어 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저자만이 알고 있는 숨겨진 보물 같은 피렌체와 토스카나를 만날 수 있는 한 권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다방면에 걸친 내용으로 이탈리아가 더욱 사랑스러워진다.
- 목 차 -
노포 와인점의 파니니 / 행복을 전해주는 피렌체 꽃가게 / 그레고리언 성가가 흐르는 문구점
두오모가 보이는 도서관 / 왕가에게 사랑 받은 귀여운 과자 / 토스카나의 색
가져갈 수 밖에 없는 젤라토 가게의 에코 스푼 / 오가닉 마켓에 가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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