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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이런 고민 해도 되나요? Weekly 635호
원제 : 大人になっても、悩んだりしていいですか?
저자 : 아오키 미에코 (青木 美詠子)
출판사 : 다이와 슛판 (大和出版)
출판년도 : 201303
페이지 : 160쪽
 
일본도서 > 소설
아오키 미에코 (青木 美詠子)
야마구치현 출생. 와세다대학 문학부 졸업. 문필가, 카피라이터.
 
▣ 목 차
1. 자신을 받아들이기
2. 매일을 무사히 보내기
3. 사람과의 관계를 편하게 만들기
4. 고민을 작게 만들어주는 힌트
5.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의 구조를 깨닫기

▣ Short Summary
고민은 신문의 1면과 같다
고민을 작게 만드는 아이디어들!

에세이스트인 저자는 걱정 많고 쉽게 우울해지는 자신의 성격 탓에 오랜 기간 괴로워했다고 한다. 이 책은 더 이상은 그렇게 살기 싫었던 그녀가 매일을 즐겁게 보내기 위한 방법을 찾아 헤맨 기록이자, 일보 전진 일보 후퇴하며 구축해온 ‘자신을 구한 작은 힌트’들을 모은 책이다. 이렇게 해보면 좋아요, 이렇게 생각하면 편해져요, 라는 구절 하나하나가 모두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라 당연히 그만큼의 설득력이 있다.

혼자 끙끙대고 있어봤자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 누가 모르겠는가. 하지만 오늘도 또 그런 생각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시종일관 “그걸로 됐어, 그걸로 충분해”라고 말하는 듯한 저자의 태도는 독자를 안도하게 만들고, 특히 작은 것에 신경 쓰며 스트레스 받기 쉬운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자신과 마음이 맞는 책을 발견하고, 우울할 때마다 반복해서 읽기
-우울해지면 반신욕을 하면서 좋아하는 책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는다. 그러는 사이에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알아보기
-동시대의 인물이나 조금 연상인 사람의 생활이 쓰여진 에세이나 다큐멘터리를 열심히 보다 보면 자신이 원하던 답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슬플 때는 슬픈 영화와 다큐를 보고 실컷 울기
- 사건 사고나 죽음에 관한 영상을 보며 펑펑 울어보자. 자신의 고민에 집중하지 말고 넓은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려보자. 살아가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느끼게 된다.

[주요 목차]
우울하다는 것은 문제의 입구에 서 있다는 것
항상 해오던 것을 반대로 해보기
우울할 때는 기계적으로 몸을 움직여라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세상의 구조
포기한 순간에 이루어진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