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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에센스 |
Weekly 63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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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ココロの美容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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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가야마 리카 (香山リ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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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문예춘추 (文藝春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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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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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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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마 리카 (香山リ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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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시 출생. 도쿄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신과 의사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데즈카야마가쿠인대학 인간문화학부 인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상경험과 현대인의 ‘마음의 병’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각종 미디어에서 사회비평, 문화비평, 서평을 통해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전공인 정신과 분야 외에도 인터넷, 비디오게임, 여행 같은 하위문화 분석에도 조예가 깊다. 그리고 현대 문명을 진단하고 그 처방을 제시하는 저작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젊음의 코드를 읽는다』, 『프티 내셔널리즘 증후군』, 『인터넷 왕자와 휴대폰 공주』, 『사실은 무서운 보통 사람들』, 『마음의 시대』, 『I miss me』, 『안녕, 포기불능 증후군』, 『‘마음과 배’의 상담실』, 『살기 힘든 우리』, 『연애불안』, 『취직이 무섭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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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정리를 못합니다 - 주변 사람들과 자기자신을 비교해 버립니다 - 결혼상대를 찾는 일에 이제 지쳤어요 - 옛날에 좋아했던 사람을 잊지 못해서 괴로워요 - 요즘 쉽게 신경질이 납니다 - 하고 싶은 일을 못 찾습니다 - 낯을 가려서 고생하고 있어요 - 중요한 순간에 긴장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 툭하면 잔소리를 하는 엄마와 잘 지낼 수 없어요. - 육아를 아무도 칭찬해 주지 않아요 등 30개 항목 ▣ Short Summary NHK 라디오 방송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인기 고민상담 방송 [가야마 리카의 마음의 에센스]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 작년 4월부터 시작한 이 방송에는 압도적으로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이 자기자신이나 가족과의 문제 등, 고민 사연을 보내온다.
“요즘 쉽게 신경질이 납니다” “정리를 전혀 못 합니다”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못합니다” “돈을 너무 많이 써 버립니다” “부모님을 존경할 수 없습니다”
등,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고민에 한국에서도 여러 권 책을 낸 정신과 의사 가야마 리카가 답한다. 흔한 인생상담과 달리 실제로 환자들을 치료해 온 경험을 살려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안한다. 기반이 된 것은 물론 신경증, 불안장애 치료법인 모리타 요법이나 융 심리학 등의 사고방식이다. 영양가가 높은 에센스 한 방울로 피부가 윤택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 줄만 읽어도 건조한 나날이 윤택해 진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다.
예를 들어 30대 여성이 보내온 사연. {대기업을 그만두고 고향에서 간호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 동료였던 친구들은 결혼하거나 혼자서 해외여행도 다니고 즐겁고 화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주말 저녁 혼자 있으면 “나만 뭐 하는 거지?”라는 허무한 기분에 사로잡혀 버립니다. 남들과 비교해 버리는 나를 혼내주세요}라는 사연. 이에 대해 저자는 융의 [무의식은 의식에 대해 치우친 부분을 보충해 준다]라는 학설을 마음의 구조를 해석하면서 알기 쉽게 해 준다. “잠자고 있는 사이에 꾸는 꿈이 우리에게 메시지를 보내 오기도 한다. (중략) 게다가 융은 깨어있을 때 공상과 백일몽도 소중하다.”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자신의 게으른 버릇도 소개하면서 “계획대로 하면 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멍한 시간이 중요하다. (중략) 실패나 헤매는 일이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 시간에도 나의 무의식은 다양한 에너지를 얻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자신을 가지고 멋진 간호사가 되세요”라고 위로한다.
20~40대 여성들에게서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의 인기 방송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게다가 게재된 30가지 충고는 중년남자에게도 참고가 된다. 그리고 읽은 후에는 마음이 편해진다. 마치 건조한 마음에 윤택을 주는 에센스와 같은 책이다.
[상세 내용] 이 책에는 30가지 고민이 게재되어 있고, 주로 20대에서 40대 여성들이 주 대상이다. 수많은 고민 속에서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런 결정을 못 내린다. 예전에 좋아했던 남자를 잊지 못해서 괴롭다, 애인의 눈치를 보게 된다, 여성상사와 잘 어울리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 아이와 마음이 통하지 않다, 아이를 어떻게 대하면 되는지 모르겠다 등, 한국에서 많은 여성들이 가지고 있을 것 같은 고민들로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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