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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
Weekly 64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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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人間はいろいろな問題についてどう考え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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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모리 히로시 (森 博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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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신초샤 (新潮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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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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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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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 히로시 (森 博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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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년 12월 7일 아이치 현 출생. 2012년 현재 국립 모 대학 환경학연구과 도시환경학 조교수. 전공은 ‘점소성체의 유동해석 방법’. 1996년 『모든 것이 F가 된다』로 제1회 메피스토상 수상(차라리 『모든 것이 F가 된다』에게 상을 주기 위해 메피스토상이 탄생했다고 하는 편이 적절할 수도)하면서 작가로 데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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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구체’에서 ‘추상’으로 -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 ‘보이는 것’이 이미 치우쳐 있다 제2장 인간관계를 추상적으로 받아들인다 - 정하면 안 된다 / 속깊은 사람, 가벼운 사람 / ‘친구’를 추상적으로 생각한다 제3장 추상적인 사고방식을 키우기 위해서는 - 무엇이 ‘발상’을 방해하고 있는가 / 보통 일을 의심하라 / 스스로도 창작해 본다 제4장 추상적으로 살아갈 즐거움 - ‘방법’에 옭매이지 않다 / 모든 것이 허무하다? / 자유롭게 일한다 제5장 생각하는 ‘마당’을 만든다 - 스스로 자기자신을 키울 수밖에 없다 / 알기 때문에 위험하다 / 정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Short Summary 깊게 생각하는 듯 하지만 우리는 선입견이나 상식 등 구체적인 사항에 얽매여 있다. 문제를 직면할 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추상식 사고방식’인데… ‘의문을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바꾸기 위해서는’ ‘알기 때문에 위험하다’ ‘정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자기자신을 키우는 방법’ 등등, 누계 1300만부가 넘는 인기작가가 ‘생각하는 힌트’를 대공개한다! 내일을 보다 즐겁게, 보다 자유롭게 하기 위한 ‘추상적 사고방식’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평생 쓸 수 있는 사고방식의 비결이 담긴 획기적인 제안! ‘생각’에는 논리적인 사고와 그렇지 않은 ‘발상’과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내는 머리 사용법이 있다. 전자는 논리를 익히고 구체적인 지식에서 내는 것인데, 후자는 보통 생각해도 떠올지 못하는 것으로 잘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에서는 그런 ‘발상’이나 ‘번쩍이는 아이디어’에는 사고방식이라는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 다만 방법이 없어도 그런 것을 낼 수 있는 ‘머리 환경’이 있다고 논한다.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에피소드가 소개되어 있다. 어느 날 저자는 부인에게 지금부터 마당 잔디에 농약을 뿌리기 때문에 개를 밖으로 내보내지 말라고 전한다. 부인은 “알았다”고 답한다. 이렇게 해서 저자는 농약을 뿌리기 시작하는데, 작업이 거의 마무리됐을 때 마당에서 무언가 작업을 하고 있는 부인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저자가 “무엇을 하고 있지?”하고 묻자, “저녁식사에 쓰는 깻잎을 따고 있다”고 답했다. 저자가 말한 대로 부인은 개를 마당으로 내보내지 않았지만, 저녁 때 먹는 깻잎에 농약이 뿌려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이는 “개를 밖으로 내지 말라”는 구체적인 지시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에 원래의 이유, 즉 더 중요한 본질을 파악하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인 것은 알기 쉽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한가지 면밖에 안 나타나기 때문에 그것에만 사로잡히어 본질을 놓쳐 버릴 가능성이 있고, 다른 쪽으로 응용할 수도 없다. 한편 사물을 추상적으로 파악하면 초점이 안 맞고 흐릿한 느낌이 들기는 하나, 복잡하고 상세한 내용을 삭제한 본질만이 남는다. 그래서 그 생각을 적용시킬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즉, 추상적 사고를 하는 편이 유연하게 발상할 수 있다는 뜻이다. 발상력이 부족하고 스스로 생각나지 않는 경우에도 “~와 같은 것”이라는 추상적인 눈으로 찾기만 하면 남이 말한 것, 책에서 읽은 것 등,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 속에 가지고 있던 답을 찾아낼 수 있다. - 본문에서
[상세 내용] 이 책에서는 추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면 더 유리하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사례를 별로 안 들고 언급한다. 이 책에서 알기 쉬운 구체적 사례로 설명하자면 ‘구체성의 함정’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전체가 추상적 사고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언급되어 있어서 흐릿한 인상을 줄지도 모르고, 또한 어떻게 하면 추상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몇 가지 힌트가 소개되어 있을 정도다. * 아무렇지 않은 보통 일을 의심하라. * 아무렇지 않은 보통 일을 조금 바꿔 본다. * 유사한 상황이 따로 없는지를 찾아 본다. * 사례로 들 수 있는 것을 연상해 본다. * 창조적인 일을 접하고 스스로도 창작해 본다.
우리가 발상할 때 다음과 같은 생각의 경로를 따른다. 1. 구체적인 일을 보면 한 번 그 추상도를 높인다. 2. 추상화된 일을 다른 일에 초점을 맞추고 추상도를 내린다. 이런 추상과 구상의 어둠을 몇 번이나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추상적 사고 뒤에 논리적 사고가 필요하고, 최종적으로는 구체적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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