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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사람들이 모르는 단 1%의 일의 비법 |
Weekly 64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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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99%の人がしていない たった1%の仕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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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코노 에이타로 (河野 英太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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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디스커버 21 (ディスカバ－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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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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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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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노 에이타로 (河野 英太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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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생. 일본 아이비엠주식회사 글로벌 비즈니스서비스사업 보험제일서비스 사업부 담당부장. 1997년 동경대학교 문학부 졸업. 유명 광고대리점, 외자계 컨설팅회사 등을 거쳐서 2002년부터 현직. 컨설팅서비스, 인사부문, 전무보좌, 젊은이 육성부문을 비롯해서 대기업그룹 등 복수 회사의 인사제도 개혁리더나 거대 프로젝트 프로젝트 오피스리더 등, 풍부한 경험을 통해서 기업의 조직행동 변혁이나 커뮤니케이션 개혁, 인재육성 등을 추진.
주요저서에 [99% 사람들이 모르는 단 1%의 일의 비법]이 있다. 이 책은 2013년 비즈니스서대상 서점상 수상, 제4회 오디오북아워드 심사원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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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멤버를 선택할 때의 비법
제2장 일을 의뢰할 때의 비법
제3장 멤버를 평가할 때의 비법
제4장 문제를 대처할 때의 비법
제5장 팀을 전진시킬 때의 비법
제6장 동기부여를 할 때의 비법
제7장 사람을 키울 때의 비법
제8장 자기자신을 정리할 때의 비법
▣ Short Summary
40만부 넘게 팔린 [99% 사람들이 모르는 단 1%의 일의 비법]의 저자가 보내는 카리스마도 성적도 재능도 필요 없는, 리더가 되기 위한 82가지의 테크닉!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없을까?
리더는 멤버보다 일을 더 잘해야 한다.
멤버에게서 사랑 받고 있는지 항상 불안하다.
리더는 두 말 해서는 안 된다.
멤버를 칭찬할 방법과 야단 칠 방법을 모른다.
멤버의 모티베이션이 너무 낮다.
성장하고 싶어하는 멤버가 없다.
멤버에게 지시할 방법을 모른다.
‘불쌍하기 때문에’가 입버릇이 되어 있다.
위엄을 유지할 때 가끔 큰 소리를 내 버린다.
팀의 일체감을 만들 수 없다.
리더는 고독을 참아내야 한다.
리더에게 요구될 능력은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위의 사항들을 해결할 때 필요한 것은 실은 비법일지도 모른다. 비법이란 스포츠로 말하자면 폼이나 틀과 같은 것이다. 우선 이것을 익히고 우직하게 실천하고 계속하면 어떤 리더들도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음과 동시에 이것이 성공할 최단의 길인지도 모른다.
이 비법을 알고 있으면 행동도 크게 차이가 난다. 실은 99%의 사람들이 실천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효과가 절대적으로 막대한 리더의 비법! 그것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이 책의 본질을 소개하면…
* 최근 자기 의견이 항상 순조롭게 통과된다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그것은 주변에 예스맨(YES MAN)들만 있다는 것이다. 예스맨은 당신 앞에서 당신 의견에 찬성하는데 당신이 없는 상황에서는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 찬성한다.
그리고 비전을 공유하지 않고 당신의 판단이나 지지에 겉으로는 순종하는 척하고 속으로는 딴 마음을 먹고 있기 때문에 일을 진지하게 하지 않고 어려움을 겪으면 당신 곁을 떠나간다. 그런 예스만을 만들어내는 원인은 100% 당신에게 있다. 예스맨이 많은 것은 당신에게 위엄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기 않기 때문이다.
* 이치가 없고 정에 호소하기만 하는 리더는 남들이 행동에 나서 주지 않는 뿐만 아니라, [단순히 감정적인 사람]으로 받아들이고 상대를 해 주지 않는다. 이치와 감정의 양쪽이 필요하다.
[상세 내용]
* 멤버들의 상담은 최우선적으로 듣자. “리더는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럴 때는 “지금 여유 있게 들어 둬야지, 나중에 큰 일이 나서 대처하는 것보다 오히려 효과적”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 문제는 이야기를 듣기만으로 해결할 때도 있고, 대화로 되풀이하면서 멤버 자신이 당신에게서 문제의 대처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해결해 줄 때도 있다. 문제를 잘 해결하고 멤버의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것도 리더들의 소중한 일이다.
* 이상적인 리더는 안심과 흥분을 동시에 준다. 확실히 불안해하는 멤버는 퍼포먼스를 할 수 없고, 동기부여도 안 된다. 멤버를 불안으로 몰아세우는 리더의 행동에는 크게 나눠서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멤버의 입장이나 고용을 위협시키는 말이나 행동을 취하는 일. 또 하나는 거꾸로 리더답지 않는 자신 없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다. 안심감은 동기부여나 퍼포먼스의 대전제가 된다.
* 한 가지 가치관과 성공체험에 지나치게 고집하고 팀을 이끌어가려고 하는 리더는 어떻게 해도 사람을 망가뜨리는 경향이 강하다. 자신과 같은 길을 걷게 하는 것은 멤버를 육성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하면 가치관을 강요하는 것밖에 안 되고, 팀도 획일적으로 되고 팀의 수준도 당신을 넘을 수가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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