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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인연력 Weekly 650호
원제 : ディズニーの絆力
저자 : 가마타 히로시 (鎌田 洋)
출판사 : 아스콤 (아스콤)
출판년도 : 201202
페이지 : 214쪽
 
일본도서 > 소설
가마타 히로시 (鎌田 洋)
대학 졸업 후 일반 기업에서 일하던 중 결혼해 1976년 신혼여행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여행 중 구경이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찾은 디즈니랜드에서 마법 같은 체험을 하게 되고, 귀국 후에도 그때 받은 감동을 잊지 못해 ‘디즈니랜드에서 일하면서 희망과 행복을 전하겠다’는 꿈을 키운다. 2년 뒤인 1978년 일본 디즈니랜드 설립 및 직원채용에 관한 신문광고를 접하고는 곧바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다. 이후 다섯 번의 입사지원 끝에 합격통지서를 받고 1982년 그토록 바라던 디즈니랜드 일원이 된다. 그런데 그가 배치된 부서는 야속하게도 ‘나이트 커스토디얼(Night Custodial)’이라 부르는 ‘야간 청소’ 부문. 하지만 환희가 좌절로 바뀔 무렵 미국에서 청소교육차 파견된 ‘청소 구루’ 척 보야잔과의 만남을 통해 일과 인생의 참된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된다.
 

■ Short Summary

왜 미키마우스와 다시 만나고 싶어질까?
행복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라!
모두를 매료시킨 디즈니 직원에게 배우는 최고의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

소중한 ‘그 사람’, 혹은 새로운 만남과의 멋진 인연을 이어간다.
인생을 소중한 친구와 보낸다.
그리고 지금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따뜻한 세상은 만든다.
그것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디즈니랜드의 직원과 손님의 교류를 통하여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힌트를 담고 있다. 디즈니랜드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현장을 경험해야만 얻을 수 있는 본질로부터 인간관계의 패러다임을 들여다보게 된다.
하루를 신선한 기분으로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인간관계에 갈등이 생겼을 때의 대처 방법 등도 배울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
배려가 있는 사람인지, 작은 일도 소중히 하는 사람인지.
성실함이나 열정이 전해지지 않을 때, 인간 관계는 무너져간다.

디즈니가 생각하는 효율은 일반 기업과 다르다. 경영 효율이나 회전율이 아니라 손님에게 가장 쾌적한 상태가 효율 좋은 상태라고 생각한다. 고려해야 하는 점은 자신의 효율이 아니라, 상대방의 효율이다.

직원은 자신이 회사에서 대우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객을 응대한다. 직원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이 손님의 행복과 연결되어 간다.

눈 앞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깨달을까, 깨닫지 못할까.
내일의 목표를 실천할 수 있을까, 없을까.
시작한 일을 지속할 수 있을까, 없을까.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아주 조금의 호기심과 용기.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적극적인 기분으로 일하는 사람은 주위를 기분 좋게 만드는 존재가 된다.

디즈니랜드는 손님과의 인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단순히 디즈니라는 상품을 판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사람과의 연결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직원과 손님 사이의 정이 깊어지는 것과, 커뮤니케이션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디즈니랜드는 손님으로 하여금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 장소가 되는 것이다.

전세계에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디즈니의 노하우는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상대방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작은 배려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한편으로는 디즈니랜드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엿볼 수 있다.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한 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