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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흔들리는 이야기 |
Weekly 65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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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魂が震える話/저자: ゆう、け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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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유우, 케이 (ゆう、け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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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HS (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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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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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3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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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 케이 (ゆう、け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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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다 1979년생. 두 사람이 발행하는 메일매거진은 독자수가 합계 15000명을 넘는다. [영혼이 흔들이는 이야기]의 페이스북 커버에는 2013년 현재 “좋아요”가 15만을 넘는다. [감동]을 주제로 학교 강연이나 세미나 강사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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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1. 잊지 못하는 크리스마스 2.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버지 3. 긴장하는 성격 4.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난 후 5. 엄마의 도시락 6. 눈물을 보이지 않는 아버지 7. 담인 선생님 등 29가지 이야기
■ Short Summary
메일 매거진 독자 15,000 명,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21만명이 눈물을 흘린 일본에서 큰 화제가 된 감동 이야기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명작 [잊지 못하는 크리스마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난 후] [그 남자의 공] 3가지 작품에 추가해서 발표하지 않았던 29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사람은 다 무엇인가 문제를 안고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다 남을 생각하고 살고 있을 것이다. 지금 서로 웃을 수 있는 것도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걸을 수 있는 것도 공부를 할 수 있는 것도 즐길 수 있는 것도 괴로운 것도 아쉬운 것도 힘든 것도 다 기적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것은 다 누군가가 누군가를 생각하는 이야기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이다. 남들의 따뜻한 마음에 접하고 다정함을 알고 사랑에 깨닫고 감동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눈물 없이는 못 읽겠다” “가족을 다시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다” “자살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다”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등 수많은 글을 남기고 있다.
* 줄거리 [잊지 못하는 크리스마스] 22살 때 결혼한 나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28살에 독립하여 회사를 세웠다. 33살 때에는 윤택한 생활을 하고 아내도 두 아이도 행복해서, 회사를 더 크게 할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35살 때 암 판정을 받고 회사도 기울어지자 37살 때 자살을 하기로 결심했다. 몸도 안 좋고 지독하게 가난한데다 내가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괴로워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와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 줬다. 가난해서 초코파이에 초를 꽂아놓고 샴페인 대신 콜라를 먹고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쳤다. 그리고 아이들이 잠들었을 때 아내가 한 마디 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지금 제일 행복해” 그 말을 듣고 나는 통곡을 하면서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를 여러 번 외쳤다. 그리고 두 번 다시 죽을 생각을 하지 않고 암 투명을 했더니 5년 지난 지금 암은 완치하고 회사도 다시 잘 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할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난 후] 당신이 나와 아이를 두고 40살의 젊은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났죠. 그 후 크리스마스 때는 내가 산타클로스가 되고 아들에게 선물을 주고, 벚꽃이 예쁜 계절에는 당신을 생각하고 눈물을 흘렸죠. 아들 초등학교 졸업식에는 당신 사진과 같이 지켜보고, 중학교 때는 말을 잘 안 들었지만 당신의 아이라고 생각하고 믿었더니 나중에 마음씨 고은 아이가 되었어요. 무사히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나올 때까지 나는 열심히 일하고 아들을 키웠고, 나는 일 양을 줄였지만 우리 손자가 태어나면서 다시 일을 늘렸어요. 이 나이가 돼서 드디어 알았어요. 당신이 왜 그토록 열심히 일했는지. 그토록 돈을 아꼈는지. 다 가족을 위해, 지켜야 할 우리를 위해서였어요. 지금까지 여러 번 당신 곁으로 가려고 할 정도로 힘들고 고단한 나날이었지만 삶을 포기하지 않기를 잘 했어요. 한동안 당신 곁으로 못 가겠지만 외로워하지 말고 우리를 지켜봐 주세요. 지금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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