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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보충제의 정체 |
Weekly 65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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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サプリメントの正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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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타무라 타다시 (田村 忠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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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동양경제신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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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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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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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무라 타다시 (田村 忠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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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 출생. 후쿠야마현 출신. 1988년 도쿄대학 공학부 산업기계공학과 졸업. 같은 해 주식회사 리쿠르트 입사. 10년간에 걸쳐 통신사업을 중심으로 경영전략, 신규사업, 마케팅 전략 입안에 종사. 1998년 일연 푸드 주식회사에 입사. 대표경영기획실장, 서플먼트의 제조자회사의 대표이사로서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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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장 N씨의 영양보충제 사정
1장 당신이 모르는 영양보충제의 정체
2장 손해보지 않는, 현명한 선택법
3장 이 영양보충제는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 철저 검증
4장 무엇을 먹으면 될까
5장 고민, 증상별 영양소 섭취법
6장 영양보충제에 의존하지 않는 생활
■ Short Summary
아마존 종합 68위! 건강 분야 3위! (2013.09.24)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에서 멀어진다?
업계를 철저 분석한 저자가 정말로 효과적인 성분을 철저 검증했다.
“설마요! 뭐가 들었는지 아는데, 그런 걸 내가 먹을 리 없잖아요!”
순간 놀랐지만 ‘역시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영양보충제 공장에 다니는 사람이 먹지 않는, 먹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그것을 당신은 돈을 내고 먹고 싶습니까?
_본문 중에서
요즘은 흔히 ‘서플리먼트’라 불리는 영양보충제들을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고,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바쁜 현대인들의 필수품이라는 인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듯 하다. 한 인기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마시는 장면이 나왔다 하여, 물에 타먹는 비타민 발포제가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 ‘혹시 잘못 먹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불안감도 없지 않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보충제 고르는 법을 터득해야 할 시기다.
이 책의 저자는 단순히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구분하고 선택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인모(人毛)를 원료로 사용하는 아미노산
공장 직원이 먹고 싶어하지 않는 영양보충제
배합량이 ‘목표치’의 C급인 상품
그 건강식품은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
우울증에는 철, 내분비계에는 아연?
불임, 탈모, 스트레스 등 고민에 맞춘 최신 정보
보충제에 기대지 않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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