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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부터 사장이 될 수 있어. Weekly 662호
원제 : 15歳から、社長になれる。
저자 : 이에이리 카즈마 (家入一真)
출판사 : 이스트 프레스 (イ-スト·プレス)
출판년도 : 201311
페이지 : 216쪽
 
일본도서 > 소설
이에이리 카즈마 (家入一真)
1978년 출생.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히키코모리’를 경험, 그 후 심야 아르바이트와 신문장학생을 거쳐 창업. 일본 최대의 렌털 서버 ‘로리포프’를 비롯, ‘부크로그’ ‘CAMPFIRE’ ‘BASE’등 수많은 톱 서비스를 설립. 2007년 자스닥에 최연소 상장. 현재 벤처기업에 투자를 하면서 창업집단「Liverty」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이런 나도 사장이 되었다> <돈이 가르쳐 준 것> 등이 있다.
 
[목차]
서장 너의 세계는 더, 더, 더, 넓다
1장 금방 알 수 있는 창업 이야기
2장 질문! 실제로 해보니 어땠어?


■ Short Summary

‘창업=리크스’의 시대는 끝났다.
작고 가볍게 시작해라.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리얼한 삶의 지혜!

그야말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든 창업이 가능한 시대다. 큰 사무실 없이 적은 자본으로도 가능해진 창업은 더 이상 위험한 일만도 아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이라면 더욱 그렇다. 오히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만큼, 이 시대의 청소년 창업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 굶을 걱정은 없는 ‘구명조끼’같은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78년생인 저자는 일본 최대의 호스팅/도메인 서비스 회사인 paperboy&co의 CEO로 지금은 회사보다 더 인기 있는 사장으로 유명하지만, 중고등시절 약 5년간을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리)로 지냈다. 나중에 어렵게 시작한 심야 아르바이트와 신문 장학생을 거쳐 취미로 시작한 서비스가 기업화하고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순식간에 다른 인생을 살게 되었다.

저자는 우선, 왜 중고등학생에게 ‘창업’을 가르치는지, 첫 한 발짝을 어떻게 내딛는지에 대해 힘을 실어 설명한다.
그리고 ‘회사란 무엇인가’부터 ‘상장’, ‘M&A’, ‘도산한다면’에 이르기까지, 15세라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이야기한다. 일러스트 활용도 효과적이다.
후반부에서는 실제로 창업하여 성공한 젊은 기업가들 5명을 등장시켜 각각의 어린 시절, 창업의 계기,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 등 다양한 경험담을 소개하면서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마지막에 부모, 교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따로 싣고 있는 점도 인상적이다.

대학진학과 취직 이외에도 다양하고 넓은 선택지가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결론이다. 그 중에서도 작고 가볍게 시작하는 창업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는 점,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팁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 등으로 인해 타겟 독자가 아닌 어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