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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인기만 보고 사지 마! |
Weekly 66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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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スマホは人気で買う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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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요시모토 요시오 (吉本 佳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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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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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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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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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모토 요시오 (吉本 佳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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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년생. 대학교 교사와 은행원을 거쳐서 현재 자유기고인. 전문 분야는 금융경제론, 생활경제학, 국제금융론 등. 주요 저서에는 [스타벅스에서는 그란데를 사라!] [금융 광고를 읽어라] [맥드날드는 왜 휴대폰으로 가격 인하를 시작했을까?] [금욕과 강욕]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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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가격의 기본에 대해 알자 제2장 크면 무조건 좋다? 제3장 가격 차별에 대해서 배우자 제4장 라이벌과의 투쟁 제5장 가격전략의 응용 제6장 개인에게 경제란? 제7장 돈 세계의 논리와 계산
■ Short Summary
<스타벅스에서는 그란데 사이즈를 사라!>의 저자가 쓴 최신작! 전작에서는 스타벅스에서는 그란데 사이즈를 사면 스케일 메리트(규모의 이익) 논리로 인해 가게에게도 손님에게도 장점이 있다는 이야기였다. 이번 책에서는 시대성이 추가가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의 그란데 사이즈와 같은 스케일 메리트로 인해 통상적으로는 싸져야 하는 특가상품의 케첩이나 마요네즈. 그러나 실제로는 작은 사이즈보다 비싸게 팔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작은 사이즈의 음식이나 음료들이 팔리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큰 사이즈, 특가상품 사이즈로 나온 상품들이 이전만큼 잘 안 팔리고 오히려 남아 버린다. 도대체 어떤 시대배경으로 역전현상이 생기고 있는가? 보통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 둘 중 어느 쪽이 이득인가? 그런 이야기가 많이 소개된다.
이밖에 예를 들어 음식점에서 손님이 많은 시간대에는 테이크아웃 가격을 할인하고, 반대로 손님이 잘 없는 시간대에는 테이블석을 할인하면 주인과 손님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데 굳이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가격을 바꾸는 일이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동일한 가격을 책정한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스마트폰은 인기만 보고 사지마!’의 주제는 더 흥미롭다. 인기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손님에게 어떤 단점이 생기는가? 스마트폰과 휴대폰이라는 통신 기구만의 문제란 무엇일까? 그것은 ‘혼잡’으로 인한 통신품질의 저하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업의 진정한 목적이란 무엇인가? 단순히 고객에게 상품을 쓰게 하고 장점을 알게 하는 것 이외로 기업이 진정으로 노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대부분 정보를 원하는 것이다. 전형적인 것은 소비자의 메일 주소, 기호상품이나 소비 이력, 이름, 성별, 연령, 주소, 근무처, 가족구성, 연수익 등의 ‘고객정보’를 얻기 위해 무료로 무엇인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품을 대여하거나 대금 청구를 뒤로 미루고 지불을 기다려 주는 행위에는 ‘금융의 요소’가 포함된다. 그리고 나중에 상품이나 돈을 회수해야 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매번 이름 등의 개인정보를 제대로 제시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그밖에 맥주 500ml 캔이 350ml보다 싸게 파는 이유는 무엇인가? 학원이 하기 수업을 무료로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장사가 잘 되고 있는 편의점 주인의 가장 큰 고민 거리는 무엇인가?
이와 같이 이 책에는 경제에 관한 68가지 질문들이 있다. 제1,3,5장에서는 물건 가격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숫자나 계산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일상생활 속에서 찾은 주변 현상에 대해서 경제/회계의 기초이론을 적용시켜서 다양하게 생각하자’는 것이다. 이 책에는 어려운 경제이론이나 외국의 방법론 따위는 하나도 없다. 어디까지나 보통 일상 속의 현상을 주제로 하고 누구나 쉽게 경제학과 비즈니스모델을 배울 수 있다. 어느 주제를 봐도 공부가 되고, 일상생활에서 보는 현상들이 전혀 다르게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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