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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예쁘면 120% 미인으로 보인다 |
Weekly 66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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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口もと」をキレイにすれば120%美人に見え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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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토 유키코 (사토 유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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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와쇼보 (大和書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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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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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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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토 유키코 (사토 유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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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모 치과 아카사카 클리닉 부원장, 일본 안티 에이징 치과 학회 이사, 일본 치과 심미 학회 평의원. 동생 Dr. 나구모 요시노리의 나 거미 클리닉에서 안티 에이징 후 치과를 담당. 1954년 일본의 미용 외과의 창시자 나구모 요시카즈 박사의 장녀로 태어난다. 1978년 일본 대학 치학부 졸업. 1979년 나그모 치과 아카사카 클리닉을 남편과 개업, 독자적인 치과 상담에 대해 전국에서 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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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이에 자신이 있는 사람의 미소는 아름답다
제2장. 의식해서 "씹으면" 안티에이징 호르몬이 나온다
제3장 일본인의 80%가 잇몸 질환! 예방 균 컨트롤
제4장 "유리 마음"을 강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의 마음"으로.
제5장 "나는 행복하다!"라고 정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
■ Short Summary
인사도, 식사도, 키스도 모두 입에서 시작된다.
사람은 당신의 얼굴이 아닌 입 주위를 보고 있다!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미인이 되는 습관 57가지
생각해보면 아름다운 미인 중에 이가 가지런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아름다워지기를 추구하면서 눈, 코, 얼굴형 등에는 집중하지만, 입 주변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의외로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은 눈과 입을 잇는 지점이라고 한다. 눈은 화장으로 단점을 극복할 수 있지만, 입 주변은 다르다. 입술 모양, 치열, 색 등 화장으로 감출 수 없는 부분이다.
저자는 1일1식으로 유명한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의 친누이이다. 이 책은 그녀의 첫 저서로 치과의사로서 입 주변을 아름답게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장에서는 외견이 더욱 아름다워지는 방법을 소개한다. 충치 예방, 턱 관절, 마사지 방법 등에 대한 고민부터 화이트닝, 교정과 같은 미용 목적의 치과 진료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2장에서는 내면을 가꾸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음을 가꾸고 더욱 아름다워지는 철학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
저자는 입 속을 보면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고 말한다. 입 속을 깨끗하게 정돈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아름다움의 에너지도 발산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도 해결하고, 아름답게 유지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이에 자신이 있는 사람의 미소는 아름답다
의식해서 "씹으면" 안티에이징 호르몬이 나온다
일본인의 80%가 잇몸 질환! 예방 균 컨트롤
"유리 마음"을 강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의 마음"으로.
"나는 행복하다!"라고 정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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