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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무서운 노화음식 |
Weekly 67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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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本当に怖い老化食品―知らず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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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시라사와 타쿠지 (시라사와 타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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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토쿠마 (토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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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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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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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라사와 타쿠지 (시라사와 타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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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 카나가와현 태생. 준텐도대학 대학원 의학 연구과 노화 조절의학 강좌 교수. 일본 안티 에이징 의료 일인자. 1982년, 치바대학 의학부 졸업 후, 호흡기 내과 입국, 동대학 대학원 의학 연구과 수료. 도쿄 노인 종합연구소 병리부문 연구원, 노화 게놈 바이오 마커 연구팀 리더 등을 거쳐 현직. 전공은 수명 제어 유전자의 분자유전학, 알츠하이머 문자 생물학, 운동 선수의 유전자 연구. "세계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등 TV출연 다수. 『100세까지 늙지 않는 101가지 방법』은 현재 60만부의 베스트 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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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당신의 "노화도"를 체크한다
제2장 모른 채 노화하지 않도록…그러니까 이쪽을 먹자!
제3장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면.. 배우고 싶은 식습관은 어느 쪽!?
■ Short Summary
평소 무심히 먹었던 음식이 당신의 노화를 촉진하고 있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55가지 "노화 식품"을 소개한다.
카레라이스/하이라이스, 군만두/물만두, 식빵/쌀밥, 카스텔라/롤케이크…
과연 먹었을 때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은 어느 쪽일까?
이 책에서는 노화 원인 물질 ‘AGE’와, 그 외에 노화를 촉진하는 과학 물질을 주제로 하여, 평소 자주 먹는 식품이 철저하게 비교 분석하였다. 최신 안티에이징 식품의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는 한 권이다.
이런 사람은 이미 노화가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 고기도 생선도 바삭바삭 구운 쪽이 좋다.
- 하루에 한번 흰 쌀밥을 먹어야만 한다.
- 식사는 10분 이내에 마친다.
- 청량음료는 하루 한번 마신다.
- 자주 가공식품을 먹는다.
노화 식품의 무서운 점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노화가 시작된다는 점이다. 아주 일상적으로 맛있기 때문에, 그냥 버릇이 되어서 무심코 먹었던 식품에 주의해야 한다.
다행스러운 점은 식품 선택 방법과 특별한 조리법 등을 외워두면, 노화를 멈출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서는 [주식 / 반찬 / 과자 / 술‧음료 / 조미료]로 항목을 나누어, 어떤 식품이 노화를 촉진하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각 식품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이 신체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또한 마지막 장에서는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소개해준다. 예를 들어, 아침 식사 여부에 따라서 노화와 안티에이징이 결정된다고 한다. 그 외에도, 먹는 순서, 식사 후의 행동, 점심 메뉴 등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식습관 상식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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