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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혼자서도 성공한 작고 예쁜 집 짓기 |
Weekly 69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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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アラフォー女子ひとりでもでき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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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츠카모토 요시코 (塚本 佳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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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신초샤 (新潮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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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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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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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카모토 요시코 (塚本 佳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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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 출생. 편집자, 라이터. 다양한 장르의 서적이나 잡지 편집을 담당.
스스로 지은 집으로 주택건축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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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내 맘대로의 집, 대공개 2. 정보수집&준비기간 이야기 3. 설계기간 이야기 4. 건축기간 이야기 5. 관련 샵 이야기
■ Short Summary
38세, 독신, 여성. 어느 날 갑자기 집이 갖고 싶어졌다. 건축 면적 7평, 하지만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집. 자신만의 이상으로 가득한 집을 짓기까지의 이야기.
주말에만 문을 여는 느슨한 잡화점을 겸한 단독 주택을 도쿄 내에 갖고 싶다! 그저 공상으로만 보이던 아이디어를 저자는 결국 현실로 만들어냈다. 집을 짓겠다고 결심한 날로부터 2년 후, 드디어 집이 완성되었다. 예산 4천만엔(약 4억)의 협소 주택이지만, 놀랍게도 ‘주택건축상’까지 수상해버렸다! 커튼, 조명, 문고리까지 모두 자신만의 취향으로 깐깐히 골라 만든 집짓기의 여정.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꿈꾸어 오던 ‘가게 겸 집 짓기’를 결심하면서부터 완성하기까지의 일지를 중심으로 엮어져 있다. 일러스트와 사진도 풍부하지만, 건축 이외에도 융자를 받는 것이라든지 다양한 상황에서 구체적인 금액이 나오기도 하고, 지금까지 임대해서 살아왔던 여러 집 이야기와 가게를 열기로 마음 먹고 물건을 구하러 북유럽에 간 이야기라든지 실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 독자가 궁금해하는 부분을 모두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는 느낌이다.
실제로 토지를 찾는 것부터 시작하여 건축가와의 소통,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건축과 전혀 관련이 없던 30대 여성이라는 초보자의 시점으로 다루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가 이해할 수 있는 것도 큰 강점이다. 건축주로서의 기록이자 잡화점을 시작하는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건축이나 디자인에 관심 있는 독자, 작은 가게를 시작하고 싶은 독자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세대의 여성이라면 더욱 더 공감할 수 있고, 지금 당장이 아니어도 언젠가는 자신의 집을 짓고 싶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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