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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해도 될까요 |
Weekly 70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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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離婚してもいいです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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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노하라 히로코 (野原 広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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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미디어팩토리 (미디어팩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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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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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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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하라 히로코 (野原 広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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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가와현 출생. 코믹에세이 쁘티대상 수상.
주요 작품으로 <딸이 학교에 안 가요> <엄마, 오늘부터 알바 간다!> 등
주부와 생활사의 새로운 잡지 에서 4컷 만화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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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와 생활사의 새로운 잡지 에서 4컷 만화도 연재 중이다.
■ Short Summary
아내라면 누구나 몇 번쯤, 눈앞에 아른거리는 ‘이혼’이라는 두 글자.
“결혼 생활 9년째, 두 아이의 엄마. 남편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샐러리맨. 외견은 그럭저럭 평화로운 보통 가족이지만….’이혼’ 그 두 글자가 떠오르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결국 이혼에 대한 열망으로 마주 앉은 두 사람. 두 명의 어린 아이를 앞에 두고 주인공 ‘시호’가 낸 결론은? 평화로운 가정에 어두운 그림자를 내리는 남편의 냉정함. 억압당한 아내의 인격. ‘행복하게 보이고 싶다’는 희망. 이 세상에는 이런 남편도, 이런 아내도 너무나 많다.
평화롭지만 불온한 가족 이야기다. 시종일관 극적인 묘사를 피하고 담담하고 부드럽게 그려내고 있지만, 그래서 더욱 가슴 깊이 다가온다는 독자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독자 리뷰> *너무나 공감! 너무너무 이해가 된다,고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나와버렸다. 아직 미혼인 사람에게야말로 더 권하고 싶은 내용이다. 분명 경험하지 않으면 제대로 와 닿지 않는 내용일텐데, 만화라는 방법이 참 알맞다고 느껴졌다. ‘결혼하고 나서 끝’이 아니라, 결혼하고 나서의 인생은 길다. 이혼하고 나서의 인생도 길다.
*절절히 그려낸 부부의 내면 얼핏 힐링 계열의 귀여운 그림인데 부부의 내면을 대단히 잘 그려낸 작가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속에서 술렁이던 것들을 ‘바로, 이런 거지?’라고 형태로 보여준 듯한 기분이 들어 결국 울고 말았다. 분명 주인공과 같은 사람이 수없이 많을 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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