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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만에 변한다! 아들러식 마음의 다이어트 |
Weekly 75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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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30日間で生まれ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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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토 아야코 (佐藤 綾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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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슈에이샤 (集英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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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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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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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토 아야코 (佐藤 綾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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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생. 신슈대학 교육학부 졸업. 죠치대학 대학원, 뉴욕대학 대학원 수료. 일본에서 파포먼스학의 제일인자로 활약. 일본대학 예술학부 교수, 박사(파포먼스학, 심리학), 국제파포먼스연구소 대표, 일본 카운슬링학계 인정 스퍼바이저 카운슬러.
주요저서에 [카운슬러를 위한 파포먼스학][예측이 좋은 사람은 다 경청력을 가지고 있다][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는가][2초만에 사랑 받는 사람이 된다]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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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아침식사
제2장 반찬과 보존식
제3장 점심
제4장 밭에서 식사
제5장 저녁
제6장 모두 모이는 날의 밥
제7장 정월
60가지 레슨으로 마음의 균형을 얻기 위한 ‘마음의 다이어트’를 실천하자!
■ Short Summary
이 책은 아들러의 심리학을 활용해서 30일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방식에 대해서 설명한다.
아들러에 따르면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감][용기][릴랙스]의 3가지 균형이 중요하고, 그 중 하나라도 빠져서는 안 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이 세 가지 요소에 대해서 언급하고, 초급, 중급, 상급이라는 3가지 단계를 밟아서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레슨3: 혼자서 중얼거리는 말을 “잘 했네”로 바꿔 보자.
자기 스스로 칭찬하는 기회는 있을까? 사람을 칭찬할 때는 대부분 자신의 노력이 결과가 돼서 좋은 방향으로 일이 진행됐을 때다. 노력해도 실패하면 아무도 칭찬하지 않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멋진 일이다. 반드시 잘 안 되고 아무에게도 칭찬을 못 받아도 나만은 나 자신을 칭찬해 주자. 그래야지 자신감이 생긴다.
* 레슨 5: 싫어할 때는 유머를!
안 좋은 소리를 듣거나 그런 일을 당했을 때, 공격적인 말로 응전하는 것이 사람이다. 그렇게 되면 관계가 더 틀어지고 더 신경질이 난다. 그럴 때는 이렇게 생각하자. 어떤 일도 순간 순간에 바로 ‘과거’가 된다. 과거에 옭매이는 일은 안 좋다.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유머로 그 자리를 부드럽게 만들고 그 후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자.
* 레슨10: 자기 전에 ‘좋은 일 노트’를 쓰자
잠자기 전에 그 날에 있던 안 좋은 일이나 불안한 일이 생각이 자서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좋은 일 노트’에 적어 보자. 잠자기 전에 한 가지만 쓰면 된다. 쓰는 동작으로 인해 좋은 일이 머리 속에 정착되고, 쓴 글을 읽으면 더 강한 기억으로 남는다.
이상 소개한 ‘초급 레슨’은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고 자신감을 가지기 위한 과정이다. 남을 용서할 수 있다면 자신도 용서해 줘야 한다. 나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은 주변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이어서 중급에서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가진다’, 상급에서는 ‘지금 이 상태로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주제인데, 각각 용기와 릴렉스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매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지낼 수 있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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