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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먼트 |
Weekly 79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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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ジャッジ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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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코바야시 유카 (小林 由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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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후타바샤 (双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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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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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7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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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제 1장 사이렌
제 2장 보더
제 3장 앵커
제 4장 훼이크
제 5장 저지먼트
■ Short Summary
제 33회 소설 추리 신인상 수상작
소중한 사람이 살해 당한 사람들은 “복수해주고 싶다”라고 이야기 한다.
흉악한 범죄가 일어나면 사람들은 “이런 일을 저지른 사람이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라고 이야기 한다.
이런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일본에서 “복수법”이라는 새로운 법률이 생겨났다.
눈에는 눈을, 이에는 이를.
“복수법”은 피해자와 가까운 사람이 법의 집행자가 되어, 가해자에게 그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를 똑같이 되돌려주는 것을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법률이다. 복수법을 집행할지 하지 않을지는 집행자의 자유이다.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끔찍한 일이 일어났을 때 당신은 복수법을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과연 이 법률은 피해자와 그 가족을 구원하는 법일까?
제 1장 사이렌
16살의 아마노는 주범인 호리이케(19살) 외 4명의 소년에게 납치 감금되어 폭행을 당한 뒤 4일째에 사망했다.
집행자는 아마노의 아버지
제 2장 보더
요시오카 에레나(14살)는 심야 2시에 같은 집에 사는 할머니 요시오카 타미코의 머리를 20센치 길이의 칼로 내리쳐 치명상을 입히고, 집요하게 가슴을 찔러 살해했다.
집행자는 피해자의 딸이자 에레나의 엄마인 요시오카 쿄코
제 3장 앵커
쿠시키 야마토는 큰 거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서바이벌 나이프를 휘둘러, 거리를 걷던 사람들은 습격했다. 이 사건으로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집행자 1: 사망한 전업주부의 외동딸
집행자 2: 사망한 의학부 생의 형
집행자 3: 사망한 여교수의 약혼자
제 4장 훼이크
10살인 마에다 아키라는 예전에 병원이였던 건물의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가해자는 유명한 심령사인 진구지 마키에
집행자는 피해자의 엄마 마에다 사와코
제 5장 저지먼트
모리시타 마키코와 내연의 남편 혼다는 마키코의 딸인 5살 미쿠를 학대하고 아사 시켰다.
집행자: 미쿠의 오빠이자 마키코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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