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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모델 특허로 억만장자가 되는 법 |
Weekly 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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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ビジネスモデル特許で億万長者になる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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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쿠라바야시 빈 (倉林 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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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도호샤 (同朋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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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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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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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라바야시 빈 (倉林 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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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태생. 1972년 와세다대학교 문학부 졸업 후, (주)하쿠호도에 입사. 기업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획 입안 업무, 박람회, 전시회 업무에 종사. 1988년 비즈니스 컨설턴트로서 독립. IT선진국인 미국에서 유통업의 컴퓨터화에 관한 조사와 분석 하고 소매업의 각종 전략정보 시스템 개업사업에 종사했다. 1994년 인터넷 관련 업무를 개시. WEB 서버구축업무, 갖가지 EB 개발업무, 기업의 SOHO화, SI사업, 멀티미디어 시설 등 인터넷 중심으로 한 주변 IT사업 개발에 종사하고 있다. 저서에 "IT혁명을 알 수 있는 30권", "초번역 IT 용어사전"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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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IT혁명이 비즈니스모델 특허를 추진한다
제2장 비즈니스모델 특허란 무엇인가
제3장 비즈니스모델 특허의 구체적 취득 방법
제4장 당신도 비즈니스모델 특허를 출원해 봅시다
부록 주된 비즈니스특허 사례
▣ Short Summary
최근 각종 신문지상에 BM특허 남발이라는 기사가 눈에 띄곤 했다. 하지만 BM특허란 진정 무엇인가? 그리고 왜 BM특허란 것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가?
비즈니스모델 특허(BM 특허)는 사람이 본래 해야만 하는 창조적 활동으로 되돌아가서 다 같이 노력하고 불경기에서 탈출하려는 신호이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발명이 IT와 연결될 때 커다란 이익을 가져와 줄 수가 있다. 비즈니스모델의 핵심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IT시대의 경제술, 성공술, 그리고 자사의 사업을 보호하기 위한 비즈니스모델 특허 개발법을 간단한 도표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제4장에서는 비즈니스모델 구축법에 대해서 단란주점을 예로 들면서 설명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아주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실제로 있는 단란주점과 고객의 욕구 등에 대해서 분석해 본다. 그 결과를 볼 땐 고객은 단란주점에서 술을 먹는 것보다 접대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하고 있다는 점, 가게는 고객과 영업 이외에서도 접대부의 휴대전화 등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질이 높은 접대부를 고용하면 매출 상승에 연결되고, 한편 접대부의 지명과 고객의 이용 시간을 잘 조정하면 시간의 낭비가 없어지지만 문제는 접대부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된다. 그런데 인터넷상에서 가상단란주점을 오픈하고 IT로 가게를 개선하면 고객은 접대부 한 사람 한 사람의 정보를 얻을수 있고 접대부와 개인적으로 e-mail로 접촉하거나 다른 고객 및 접대부들이랑도 함께 어울려서 채팅할 수도 있다. 접대부랑 연애게임도 할 수 있고 경매로 좋아하는 접대부의 소중한 물건을 살 수도 있다. 이만하면 고객의 단란주점에 대한 욕구는 어느 정도 충족시킬 수 있다. 이와 동시에 가게의 이익으로 연결되는 일도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다. 효율적으로 고객을 가게에 오게 할 수도 있다. 단란주점과 고객의 사이트로 어느 정도 서로의 이익에 대해서 배운 후, 응용편으로 접대부를 서적이나 자동차로 바꿔서 응용해 본다. 그러면 아마존 닷 컴과 오토바이텔의 성공 사례가 보인다. 이렇게 만든 비즈니스모델의 특허를 받고 사용자가 많이 생기면 생길수록 자신에게 이익이 생기고 억만장자가 될 수도 있는 법이다.
이상과 같이 이 책에서는 IT혁명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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