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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레이어즈 |
Weekly 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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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セブンレイヤ－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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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후지타 사토씨 (藤田 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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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경제법령연구회 (經濟法令硏究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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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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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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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타 사토씨 (藤田 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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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쿄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미국 펜실베니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서 일본 IBM에 입사.
시스템 경영 및 마케팅 부문을 거쳐서 케이오대학 대학원 경영관리연구과 석사과정 수료.
CI컨설팅의 PAOS 등을 거쳐서 1995년 독립. 독립 후 유명 헤드헌팅회사 컨설팅사업 책임
자 등을 역임. 대전환시대의 새로운 인재 평가모델 확립을 도모하고 1997년 시장가치측정연
구소를 설립. 현재 시장가치측정연구소 대표, Interdependent Constructor, 리쿄대학교 경제
학과 강사.
*시장가치측정연구소: 개인과 조직이 새로운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만든 인
재 평가 전문기관이다. 세븐 레이어즈 모델을 베이스로 한 핵심적인 과학 기술을 이용해서
기업의 조직 인사―인재 평가, 인재 개발, 인재 배치, 조직 설계 등―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를 이끌어가는 대기업과 우수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프로
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설립 이래 동 연구소는 TV나 비즈니스 잡지의 취재 대상으로 집중
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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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치측정연구소
개인과 조직이 새로운 관계 구축을 목표로 만들어진 인재 평가 전문기관이다.
세븐 레이어즈 모델을 바탕으로 한 핵심적인 과학 기술을 이용해서 기업의 조직 인사 ―인재 평가, 인재 개발, 인재 배치, 조직 설계 등 ―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기업과 우수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설립이래 이 연구소는 TV나 비즈니스 잡지에서 많은 취재가 잇따르고 있다.
Short Summary
21세기를 앞두고 현재 개인과 조직의 관계가 크게 변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큰 변화 속에 있는 비즈니스맨과 그 예비군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쓰여졌다. 또 조직 측에 있는 경영자와 인사 담당자들도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5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제1장 - 귀속사회로부터 계약사회로
우성 비즈니스맨의 환경의 변화에 대해서 정리하고, 그 중에서도 개인의 참모습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특히 두 가지 키워드 '네트워크'와 '시장 구조'의 관점에서 앞으로 현명하게 살아갈 방법에 대해서 제시되고 있다.
제2장 - 환경과의 조화
'인재'란 개인의 능력뿐만 아니라 좋은 환경이라는 전제조건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여기에서는 '전직(轉職)'을 사례 연구로 제시하고 있다.
제3장 -인재의 시장가치
새로운 인재측정 가치기준 '세븐 레이어즈 모델'의 구조와 각각의 평가 항목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스킬 구조를 이해함으로써 독자가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시키고자 했다. 독자들은 표면적인 기술론이 아닌 원리·원칙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3년 전에 베스트셀러가 된 "7가지 습관"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원칙을 7가지 습관으로 정리해서 원리·원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러 사례를 인용해서 설명하고 있었다.
앞으로의 '계약사회' ―바꿔 말하면 '대전환 사회'를 마주하는 데 있어서 어느 회사에서도 필요한 공통적인 기본 기능(Core Skill)을 획득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눈앞에 있는 업무에만 매달리고 회사의 토대와 기반 부분을 허술하게 구축하면, 만약 M&A(기업 매수와 합병) 등으로 정리해고를 당한 경우, 길거리를 헤맬 수밖에 없다.
제4장 -시장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퍼스널 마케팅'을 설명하기 위해 시장가치를 기점으로 자기 자신을 상품으로 생각하고 '장점'과 '약점'을 객관화하는 방법론으로 '퍼스널 마케팅'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총괄로 '비즈니스 프로페셔널로서 성공하기 위한 법칙'을 5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이 법칙은 저자가 지급까지 관여한 조직과 인재계통의 연구 관제에서 이끌어낸 것이다.
제5장 - '세븐 레이어즈'에 기대하는 것은
세 명의 유식자와 인터뷰를 실시하고 각각의 입장과 지금까지의 인생 경험으로 보아 앞으로 기대되는 인재 모델 등을 제시했다. 미야자키대학교 학장인 노다 카즈오 씨는 최고학부의 교육자이자 사업 창조자라는 시점에서, 사단법인 일본인재소개사업협회 회장인 에토 스그루 씨는 인재 비즈니스와 헤드 헌터로서의 시점에서, 또 주식회사 국제비즈니스프레인 대표이사인 新將命 씨는 국제적 비즈니스 프로페셔널이라는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은 '셀러리맨'에서 '비즈니스 프로페셔널'의 시대로 변해 가고 있는 시대다.'고용한다 - 고용된다'라고 하는 조직 종속형 셀러리맨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앞으로는 자기 능력을 파는 자립적인 비즈니스 프로페셔널을 필요로 하는 시대다. 세븐 레이어즈라는 모델의 개발 개념은 '자립 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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