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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승리하는 신 산업 |
Weekly 2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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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21世紀の新「勝ち組」産業はこれ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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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오시마 미도리 (大島 みど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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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코서방 (こう書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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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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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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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시마 미도리 (大島 みど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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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기고인. 주로 비즈니스 서적 및 실용서를 기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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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총론 21세기 형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다
-혼돈으로 가득한 현대에서 미래사회를 전망하고 21세기에 비약할 산업을 찾는다.1장 커뮤니케이션 산업
2장 메카트로닉스 산업
3장 솔루션 산업
4장 제조업
5장 보안 산업
6장 환경 산업
7장 의료.바이오 산업
8장 실버 산업
9장 생활 산업
10장 휴먼 산업
▣ Short Summary
10-30년 후에 각광받게 될 산업, 기업, 기술 그리고 제품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앞으로 각광받게 될 산업은 이미 시작되었다.
미래의 기간 산업과 이제부터 유망 기업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21세기에 주역이 될 산업과 기업을 탐구한다.
21세기에 크게 신장될 산업과 기업을 이 책에 나온 키워드에서 찾아라
* 섬유, 조선, 석탄 등은 과거에는 각광받는 산업이었지만 지금은 사양산업이 되어버렸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각광받고 있는 산업들도 이제는 최고의 자리를 계속 보장받을 수 없다.* 이 책에서는 21세기의 핵심 산업을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환경, 의료. 바이오, 이외에 소류죤, 보안, 인간 등에 대해 독창적인 시각으로 분석하고 있다. 각각의 산업에 있어서 전도 유망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한다.
* 예를 들어 지금은 작고 무명일 지라도 21세기에는 틀림없이 일본을 지탱해줄 것으로 확신할 수 있는 산업, 기업, 기술, 제품을 완전히 파악할 수 있는 책.
20년 전 또는 30년 전에는 누구나 부러워했던 유명기업에 취직했던 샐러리맨들이 현재는 구조조정에 직면하여 고뇌하고 있다는 보도가 매스컴을 통해 자주 보도되고 있다. 각광받는 산업으로 부러움을 샀던 기업들이 시대가 변함에 따라 언제까지나 주역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게 되었다. 오늘날 산업구조는 급변하고 있다. 기업의 부침이 극심하고 긴 불황의 터널은 장래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생각해보면 다가올 미래에 대해 희망을 품고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 것을 최근 많은 사람들이 꺼리고 있다. 그 배경에는 밝은 미래를 약속할 것으로 기대되는 과학 기술이 야기하는 수많은 문제와 모순은 노출시킴으로써 성장이니 발전이니 하는 말들이 빛을 잃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10-30년 후 일본의 주역이 될 산업을 대담하게 고찰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단순히 추상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미래 사회와 산업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는 원천을 현재 주목받고 있는 기술과 건강한 기업에서 찾고 있다. 이 책에서 묘사되고 있는 미래 기업의 모습은 다소 낙관적일지도 모른다. 공업사회에서 정보화사회로 일대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아무래도 비관적 시각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일본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개발력을 주목한다면 아직도 가능성이 크다고 확신할 수 있다.
환경 문제 등 20세기가 해결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문제를 기술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는다던가 생명공학이나 로봇을 통해 인류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첨단 과학 등 그리고 미래 사외에 추구해야할 사회적 기반 조성에 있어서 일본이 세계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유망한 테크놀러지가 많다. 취재를 하는 동안 이러한 확신이 더욱 굳어졌다.
이 책은 기존의 산업구분을 따르지 않고 21세기에 중요도가 더해지고 있는 테마, 그리고 시대가 변해도 보편성을 갖는 테마를 선별했다. 가급적 많은 기업과 제품들을 소개하고 싶었지만 최신 흐름을 반영하는 한편 장기적 시각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했다. 이 책은 이제부터 자신의 진로를 결정해야하는 젊은이들과 투자를 생각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커다란 트렌드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비즈니스 체계를 점검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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