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논리적인 프레젠테이션 |
Weekly 86호 |
|
 |
 |
원제 |
: ロジカルプレゼンテ－ション |
|
저자 |
: 니시무라 카츠미 (西村克己) |
|
출판사 |
: 일간공업신문사 (日刊工業新聞社) |
|
출판년도 |
: 010210 |
|
페이지 |
: 198쪽 |
| |
 |
|
|
|
|
|
 |
|
|
|
|
| 니시무라 카츠미 (西村克己) |
|
| 일본 종합 연구소 연구 사업 본부 주임 연구원. 1982년 동경 공업 대학 경영 공학과 대학원 修士과정 수료.
같은해 후지 사진 필름(주)에 입사 경영 효율화 추진실에서 근무. 90년부터 현직. 경영전략, IT전략, 경영혁신,
업무개혁, 프로젝트 메니지먼트, 메니지먼트 연수 등을 경영 컨설팅을 했다. |
|
|
|
|
 |
|
|
|
| |
▣목차
제1장-프레젠테이션 시대가 시작되다.
제2장 프레젠테이션 마인드
제3장 놀리적인 프레젠테이션
제4장 step 1 프레젠테이션 테마 명확화
제5장 step 2 정보 수집과 스토리 구축
제6장 step 3 프레젠테이션 시트 창조
제7장 step 4 리허설과 사전 준비
제8장 step 5 실시와 follow up
제9장 말하는 방시과 태도
제10장 프레젠테이션 활용
제11장 프레젠테이션 이미지 소개
▣내용
프레젠테이션의 성공 여부는 논리에서 결정된다. IT진보로 비쥬얼 지향의 프레젠테이션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그렇지만 비쥬얼을 잘하고 못하고에 따라서 일을 결정하는 고객은 없다. 창조 적인 제안 내용과 이해하기 쉽게 논리적인 프레젠테이션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그 렇게 하기 위해서는 면밀한 논리적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 즉
①프레젠테이션 테마의 명확화
②정보수집과 스토리의 구축
③프레젠테이션 시트의 창조
④리허설과 사전 준비
⑤실시와 follow up 의 5가지 【논리 사고】로 논리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 순서와 비결이 모두 이 책에 상세히 나와 있다. 프레젠테이션의 성공의 열쇠는 여기에 있다.
경제전국시대라고 말할 수 있는 세계 레벨에서 국경 없는 경제경쟁은 격화할 뿐이다. 이제 한 나라 속에서만 경쟁하는 시대는 막을 내렸다. 외국계 자본 기업과 업무 제휴 등 타민족과의 경 쟁, 제휴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배경 하에서 사고방식 가치관이 다른 상대에게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상대를 설득시킬 수있는 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동양인들은 서양인 들에 비해서 프레젠테이션이 서툴다고 이야기한다. 한편 서양인들 중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이 능 숙한 사람들이 많다. 구미에서는 학교 교육 속에 프레젠테이션이 짜여져 있고 아이들 때부터 훈 련시킨다. 국내 기업과 정부는 프레젠테이션을 습득한 서양인들과 교섭이 많고 그때 불리한 입 장에 처할 때가 있다. 이전에 착실하게 순순히 따르기만 하던 기질로는 글로벌화의 흐름 속에 서 살아남기 어렵다. 이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과제이자 나아가서 국가의 과제라고 해도 과언 이 아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바르게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는 큰 두 가지의 측면이 필 요하다. 첫 번째는 도표나 그림으로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 등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전달을 할 수 있을까하는 테크닉적인 측면이다. 예를 들면 기본도형의 그림, 문자의 크기, 강조 방법, 소프트웨어 사용 등이다. 확실히 알기 쉽고 듣기 쉬운 것이 환영받는다. 그러나 보여지는 방법 은 프레젠테이션의 한 측면에 불과하다. 하나 더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절차를 정해서 얼마나 논 리적으로 설명하는가 이다. 그리고 상대를 납득시키고 설득시키는 것이다. 즉 '논리적인 프레 젠테이션'이다. 프레젠테이션은 상대를 설득시킬 수 있고서야 비로소 목적을 달성하는 것임을 잊 어서는 안 된다. 프레젠테이션은 '무엇을 전하고자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바르고 알 기 쉽게 전달하여 동조를 얻는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 책은 우리의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높여준다. 일과 인간관계 속에서 보다 높게 평가되고 매일의 노력이 결실이 맺어 질 것이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이 효과적으로 전달 될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을 그림과 도표를 넣어 그림만 보아도 이해 할 수 있을 정도로 실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것처럼 알기 쉽게 되어 있다. 그림을 재미있게 표현한 장면이 많아 책을 읽으면서 그림이 주는 재미도 있고 각 장이 끝날 때 마다 핵심 내용 친절하게 정리해 두었다. 각 장마다 소제목을 달고 순차적으로 짜여있어 프레젠 테이션 준비에서 리허설 실시까지 작은 실수도 하지 않게끔 치밀하게 설명해준다.
<사람들이 어떤 때에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게 되는지를 의식한다.>
사람들이 '과연'이라고 납득하고 동의해주는 이야기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그 특징을 들어보겠다.
①이야기에 일관성이 있다. - 말의 내용을 여기저기 분산시키지 않고 통일성 있게 한다. 예를 들 어서 기업의 시스템 도입을 제안 할 때에 "얼마나 기업의 수익을 높이는가" 에 대해서 일관되게 이야기의 내용을 구성한다.
②스토리가 논리적이다. - "이런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그렇게 하면 잘 되는 것입니다.", 하나하나 항목을 관련시키고 하나하나 이해시켜 나가며 이야기 를 전개한다.
③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압축이 잘 되어있다. - 이야기의 줄기가 명확하고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 다는 것을 말한다.
④필요성을 파악한다. - 물론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NEED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 에 따라 이야기하는 것을 말한다.
⑤객관성이 높다. - 프레젠테이션 데이터만으로 의견을 내지 말고 제3자의 의견을 제공하고 객관성을 얻는다. 또한 상품과 제안에 장단점이 있다면 숨기지 말고 확실하게 말하고 그 장단점을 보완할 대 책을 설명한다.
자신의 상품이나 제안의 장단점을 말하는 것이 보다 이야기의 객관성을 높일 수 있다. ⑥효과를 명확하게 한다. - 제안 내용을 제시할 때에 효과를 확실히 알 수 있게 하고, 실용적이다 라 는 것을 명시한다. 예를 들면 타사의 도입사례와 그 효과를 넣는다든지 상품을 실제 이용한 사람의 앙케이트 결과를 넣는 것 등이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