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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쉽게 쓸 수 없는 경제의 구조 |
Weekly 13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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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これ以上やさしく書けない經濟のしく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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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시카와 히데키 (石川秀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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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PHP연구소 (PHP硏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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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0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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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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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카와 히데키 (石川秀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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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치 대학 법학부 국제 관계 법학과 졸업. 신일본 제철(주) 자금부 수출부 등을 거쳐, 현재 이시카와 경제 분석 사무소 장. 국제 금융 컨설턴트. CFP. 와세다 세미나(공무원, 공인 회계
사, 부동산 감정사 강좌)전임 강사. 인기 경제 사이트 『잘 아는 경제』공식 가이드로서 경제, 금융 경제학에 관한 집필, 강의, 강연 등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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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알아두어야 할 경제와 경영의 구조/ 어떻게 해서 전문가의 경제 예측이 맞는 것일까?/ 경기·GDP·물가의 기본 지식을 알자/ 시장 경제의 메커니즘과 한계를 알자/ 케인즈 논리로 불황의 원인을 찾아보자/ 실업, 취직난의 원인과 해결책을 생각하자/ 일본의 재정은 정말 괜찮은가-선진국에서 최악의 재정 위기!/ 일본의 금융정책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어째서 불량 채권 문제는 해결하지 않는가?/ 은행만이 특별 취급되는 것은 왜일까?/ 주가와 부동산 가치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거대 경제 중국은 위협인가?/ 구조개혁의 큰 문제/ 인터넷으로 배우는 경제
▣내용
늘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는 경제 용어와 쉽게 접하게 되는 경제 뉴스 기사. 그러나 그것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려 한다면 좀처럼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
본서에는 도대체 경기란 무엇인가? 어떻게 해서 전문가의 경제 예측이 맞는 것일까? 주가와 부동산 가치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거대 경제 중국은 위협인가? 좋은 디플레이션(통화 수축)과 나쁜 디플레이션은 무엇인가? 2030년에 중국은 일본을 따라 잡을까? 등 주변의 가까운 일반 독자가 의문을 느끼는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경제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단편적인 지식을 통해, 도해로 『전체의 흐름』을 한 눈으로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논쟁이 된 경제 문제에 대해서 대립하는 의견을 모두 게재하여 스스로 경제를 생각하는 시점을 몸에 익히게 하는 것을 겨냥하고 있다.
명쾌한 해설로 정평이 난 저자가 보편적인 경제의 구조를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을 섞어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쓴 책이다. 본서를 효율적으로 보기 위해서 이 책의 효과를 배로 높이는 세 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1.단편적인 지식보다도 전체의 흐름을 중요하게!
『경제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단편적인 지식』을 상세하게 알고 있어도 그것만으로는 전체의 구조를 이해할 수 없다. 『단편적인 지식』보다도 여러 가지 사항이 어떻게 관계하고 있는가의 『전체의 흐름』쪽이 중요하다.
2.『도해』의 세 가지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본서는 가능한 한 화살표시를 사용하여 『전체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할 때에도 문장을 보지 않고 도해를 보는 것만으로 떠올릴 수 있게 된다. ①문장의 이해 촉진 ②이해도의 체크 ③한 눈에 복습하기
3.경제를 생각하는 시점을 몸에 익힌다.
이 책은 경제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 뿐만 아니라 현재 논쟁이 되고 있는 경제 문제에 대해서 대립하는 의견을 모두 게재한다. 어떤 의견도 모두 전문가의 의견으로서 일리 있는 것이지만, 어느 의견에 찬성하는가는 독자 나름의 판단에 맡긴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것으로 『경제의 구조』도 알고 경제를 생각하는 자신의 시점이 몸에 익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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