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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오르는 미소의 법칙 |
Weekly 19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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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賣上げがぐんぐん伸びる「笑顔」の法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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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가도카와 요시히코 (門川義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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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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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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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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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도카와 요시히코 (門川義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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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년생. 주식회사 '미소 Amenity 연구소' 대표. 1974년 메이지가쿠인(明治學院)대학교 경제학부 상학과 졸업 후 주식회사 스즈야(鈴屋) 입사. 스즈야에서 영업본부지구 교육자, 다카시마야(高島屋)백화점 다마가와지점 점장, 패션비즈니스스쿨 사무국장, 영업본부 판매 디렉터 등을 거쳐서 1989년 스즈야 퇴사. 그 후 미소 컨설턴트로 독립. 주요 저서로는 <미소의 힘>, <미소와의 만남>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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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 장 미소를 짓는 것이 돈벌이가 된다.
제1장 미소의 힘
제2장 미소의 구조 만들기
제3장 미소를 만드는 8가지 포인트
제4장 미소는 형태로부터? 아니면 마음으로부터?
제5장 미소 만들기의 트레이닝
종 장 괴로울 때야말로 미소를 짓자.
▣ Short Summary
돈을 벌기 때문에 미소를 짓는다? 아니, 미소를 짓기 때문에 돈벌이가 된다!
소매 현장에서 600개사 5만 명 이상이 전수 받은 '미소의 마술'을 공개한다.
미소를 짓고 일을 하면 매출이 바로 올라가고 일도 즐거워지며 운도 따라온다. 그러면 더 미소를 짓게 되고 매상은 더욱더 올라간다.
소비가 정체되어버린 지금, 각 가게 직원들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민하
고 있다. 가게 주인이나 가게의 경영자들은 고객 서비스에 관한 책이나 '돈벌이가 되는 비결'에 관한 책을 읽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려운 이론 따위는 물론 특별한 능력도 필요 없다. 물건을 파는 비결
은 바로 '미소'다.
저자는 일본 전국을 돌면서 판매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하면서 판매 직원들에게 미
소를 지으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었다.
* 반년 사이에 매출이 2.5배로 올랐다.
* 구입단가가 1200엔에서 1500엔으로 올라갔다.
* 손님의 불만이 1/3으로 줄었다.
* 계산기의 오차가 월 3만 엔에서 100엔으로 줄었다.
* 도둑이 많이 줄었다.
* 가게에 들어오는 손님이 2배로 늘었다.
* 직원의 지각, 조퇴, 결근, 퇴직 수가 줄었다.
저자는 이미 15년 전에 미소 컨설팅으로 매출을 늘리는 도움을 하는 '미소 amenity 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동안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동네 상가까지 일본 전
국에 걸쳐서 다양한 업종에 대한 미소 컨설팅을 해왔고, 그의 컨설팅을 받은 사람은 5만 명이 훨씬 넘는다. 그런 그를 의 일면에서 소개하였고, 영국 BBC방송은 '세계에서 단 한 명의 미소 컨설턴트'라고 소개하였다.
실제로 저자가 컨설턴트를 하면 가게 매출이 확실히 좋아졌다. 위에서 언급한 2.5배 매출이 올랐다는 가게는 여성용 옷가게다. 이 가게는 37평의 넓이로 사원 2명, 아르바이트 4명으로 운영되며 월매출은 10만1000엔이었다. 그러나 미소가 많은 가게를 만들기 위해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가게 분위기가 만들기', '손님에게 적극적으로 말 걸기', '대화의 강화' 등을 시도한 결과, 숫자가 급상승했다. 3개월 후 매상이 2배에 달하는 19만2000엔이 되었고 반년 후에는 매상이 2.5배로 증가하였다.
이 책은 15년 간에 걸쳐서 저자가 일본 전국을 돌면서 가게를 보고 다니면서 미소와 매출의 밀접한 관계를 분석, 수치화 및 이를 증명한 종합 보고서이다. 더불어 저자가 다양한 기업에 건 '미소의 마술'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미소의 힘'은 결코 '마음 탓'이나 '우연' 때문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 '미소의 힘'은 숫자로 뒷받침 될 수 있는 합리적인 것으로, 매출에 바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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