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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경제학 교실 |
Weekly 23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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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めちゃくちゃわかるよ!經濟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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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츠보이 켄이치 (坪井賢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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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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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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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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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보이 켄이치 (坪井賢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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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년생. 78년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후 다이아몬드사 입사. 92년 <주간 다이아몬드> 부편집장, 99년 편집장으로 근무. 2001년 출판사업국장, 2004년부터 비즈니스정보사업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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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쉽게 아는 일본경제
일본 경제의 골조를 알자 / 경제정책이란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 / 구조개혁을 해야 한다.
제2장 우울한 은행원
GDP로는 알 수 없는 수학 / 밸런스 시트를 읽어보자 / 은행은 왜 힘들어졌나 / 일본은행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제3장 당신도 나도 개인투자가
절대 주식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 / 투자대상은 어떻게 고르는가 / 거품경제의 거품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제4장 세계 경제는 어떻게 된 거야
돈의 역사를 알려줘 / 외환과 무역의 관계는 / 거액의 돈이 국가를 위협한다? / 세계경제는 하나가 된다.
제5장 3가지 경제사상을 모두 알 수 있다.
경제학의 3가지 흐름을 알자 / 큰 정부와 작은 정부란 무엇인가 / 일본의 정당의 지축은 무엇인가.
▣ Short Summary
시장 메커니즘은 모든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원리가 일본과 세계를 가로지르고 있다. 자본주의의 체제하에서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으며, 이윤을 최대화하려는 기업이 주식을 발행하고, 자본을 손에 넣어 투자하고, 남겨진 이윤을 주주에게 분배한다. 그리고 금융기관은 예금자에게 모은 자금을 투자하거나 융자하거나 해서 이윤을 얻어 예금자에게는 금리를 분배한다. 이렇게 자본주의 경제는 숨가쁘게 회전하고 있다.
단, 무엇이든 자유롭게 그리고 마음껏 돈을 움직일 수는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윤리라고 부르는 규칙이 있다. 자본주의경제, 시장경제란 이 규칙에 따라가며 시장참가자가 자유롭게 활동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경제가 국제화되고 정보화되는 지금, 정말 아주 작은 일이 세계의 경제를 뒤흔들고는 한다. 개인투자가도 늘었다.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정보를 모아가며 순식간에 거래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자본주의경제는 가정까지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우리들의 생활 또한 국제 경제에 깊이 관여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경제학이 전제로 하고 있는 <공상 속 시장>에 아주 가까운 시스템이다. 따라서 지금이야말로 경제학을 배울 가치가 있는 시대가 된다. 이 책은 실제 경제학 초심자를 위한 세미나 기록을 바탕으로 편집한 것이다. 2002년에 발행되었던 것에 그 후 3년간 경제변동을 담아 대폭 가필, 수정한 신판이다. 경제의 움직임의 근거를 알고, 경제의 흐름을 예측할 때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이론을 기초부터 하나하나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 학생이나 주부, 그리고 경제학을 잘 모르고 있던 초심자들을 위한 완벽한 경제 입문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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