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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위험해! 한국경제 |
Weekly 34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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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本当はヤバイ! 韓國經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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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미츠하시 다카아키 (三橋貴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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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사이즈사 (彩圖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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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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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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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하시 다카아키 (三橋貴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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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하시 다카아키(三橋貴明)
중소기업진단사
1994년 수도대학도쿄(구 도쿄도립대학) 졸업.
외국계 IT업계 몇 개사에서 근무.
2005년 중소기업진단사 자격취득.
통신업계에 대해, 기업의 재무분석을 바탕으로 한 제안형 컨설팅을 추진하면서, 국민경제계산, 국제수지 등의 국가의 경제지표에 재무분석의 수법을 응용, 각국의 경제분석과 홍보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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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부 악순환에서 허우적거리는 한국경제
제1장 6자의 적자
제2장 수렁에 빠진 국제수지
제3장 엔 캐리의 역습
제4장 통화위기가 다시 찾아오는 악몽
제2부 붕괴하는 한국사회
제5장 한국수출기업의 실태
제6장 놀라운 전교조와 평준화 교육
제7장 식민지 경제대국
제8장 반대로 단신부임의 비참한 현실
제9장 심각한 국내공통화
제10장 KOSPI 최고치의 의혹
제11장 붕괴하는 한국사회
제12장 급증하는 탈남자(脫南者)
제13장 GDP 5.0% 성장의 수수께끼
제14장 보도의 신뢰성
▣ Short Summary
2007년 4월 18일, 국제연합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가, 1997년의 아시아 통화위기를 경험한 나라들 중에서 한국,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의 4개국에 대해서는 다시금 통화위기가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4개국 중에서도 특히 한국에 대해서는 통화위기에 대한 취약성이 상당히 높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대부분 보도하고 있지 않지만, 저자는 사실 한국은 2007년 5월 현재, 악순환에 빠져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단언한다. “단기외채증대-> 자본수지흑자증가 -> 원(won) 고-> 수출기업부진 -> 경영수지적자화 -> 국내의 자금부족 -> 다시 단기외채증가.”바로 이것이 현재 한국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악순환의 개요이다.
아마 대부분의 독자들이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를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본언론 등이 대부분 전달하지 않고 있는 한국경제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이웃나라의 위기에 대해 일본에게도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
붕괴직전의 한국경제! 만신창이의 국제수지와 6자의 적자! 세계에서 유일한 적자중앙은행! 공포의 전교조와 평준화 교육! 도망 나가는 사람, 돈, 공장! 과연 한국경제는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저자가 다소 한국을 싫어하는 입장 같지만, 잘 정리된 내용으로 국제경제학의 입문서 혹은 국제수지에 대한 입문서로 좋다며 독자들의 호평 속에 아마존재팬 등의 좋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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