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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회사의 돈"을 이렇게 남겨라! |
Weekly 35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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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社長は「会社のお金」をこう残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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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와사 다카히코 (岩佐孝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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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실업출판사 (日本實業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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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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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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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사 다카히코 (岩佐孝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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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사 다카히코(岩佐孝彦)
69년생. 세무사, 중소기업 진단사.
오사카시립대학 졸업 후, 마케팅 컨설팅 회사에서 중소기업 약 400개사 이상의 경영지도를 담당했다. 그 후 재무 컨설팅, 상속사업승계대책을 전문으로 하는 회계사무소에서 근무하다 독립.
주식회사 톱 재무 프로젝트 / 이와사 회계사무소를 설립.
결산서의 숫자 뒤를 읽고 돈의 흐름을 중시한 독자적인 컨설팅 수법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세미나 강사 경험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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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중소기업 서스펜스 극장
- 작은 회사는 사장 개인과 토탈로 생각한다.
-[중소기업 서스펜스 극장 1] 창업기편
-[중소기업 서스펜스 극장2] 성장기편
-[중소기업 서스펜스 극장3] 성숙기편
- '알지 못하는 것의 무서움'을 알자.
제1장 이것이 작은 회사의 '돈의 진실'이다.
- 사장은 비관적으로 준비해서, 낙관적으로 행동한다.
- 사장은 기분은 사장 밖에 모르지만.
- 비즈니스의 숙명이란 '천장에서 시작되는 지옥'
- 회사법이 초래한 빛과 그림자
- 중소기업 세금이 대폭으로 늘어나는 시대가 왔다. 등등
제2장 왜 작은 회사는 '돈을 버는 경영의 함정'에 빠지는 걸까?
- 대기업과 작은 회사의 이익분배의 차이를 이해하자
- 창업기 & 성숙기의 회사는 '적당한 흑자'로 돈을 지켜라.
- 회사 & 사장 개인의 토탈로 돈의 '(지)출'을 생각해라.
- '적당한 흑자'의 최대의 적은 가족? 등
제3장 '보이는 화(化)'로 세무소와 친해지자.
- '보이는 화'를 경리에서도 해 본다.
- 세무소는 '무거운 것'이 좋다?
- 세무조사는 단순한 비즈니스 교섭이라 생각해라.
- 적을 알자. - 세무조사에는 기본 패턴이 있다.
- 나를 알자. - 회사의 경비는 3가지의 색으로 나눠라.
- 절세에 실패하지 않기 위한 '마법의 질문' 등
제4장 세금이 크게 늘어나는 시대에 사장의 돈을 지키는 방법
- 당신의 회사는 증세액이 얼마?
- 적자가 큰 회사 등은 폭탄규정에서 멀어진다.
- 새로운 세금제도 개정으로 폭탄규정이 완화되었다.
- 사장은 돈을 쓰면서 일하는 인간?
- 사장이 보너스를 받아도, 경비로 빠지는 방법이 있다. 등
제5장 결산대책에 절대 실패하지 않는 요령
- 결산신고는 모두 회사의 연1회 정기행사
- 절세에는 3종류가 있다.
- 좋은 절세 이야기
- 세액공제
- 절세에서 알아 두고 싶은 것. 등
제6장 돈이 남는 경영 모델 만드는 법
- 당신의 회사는 풍요 속 빈곤이 되어 있지는 않은가?
- 가격을 내리면 체력을 소모하지만 마음을 산다.
- 중요한 가격전략의 힌트가 되는 '마음의 질문'
- 가격표시의 이론이란?
- 분사화해서 그룹으로 절세를 한다. 등
제7장 머리 하나 빼기 위한 '돈의 지혜'
- 살기 위한 돈과 죽는 돈
- 회수조건이 좋은 비즈니스 구조를 만든다.
- 무리를 말한 일은 절대로 가격을 깎지 않는다.
- 로버의 우화로 배우는 '사장의 돈의 법칙'
에필로그: 3가지의 감사
▣ Short Summary
회사의 성장은 인간의 성장과 비슷하다. 인간의 성장에는 유아기, 청년기, 중장년기가 있듯이 회사에도 창업기, 성장기, 성숙기라는 프로세스가 있다.
일본에는 약 430만 개의 회사가 있는데, 이 모든 회사들은 앞서 말한 성장과정을 숙명적으로 거쳐가게 되어 있다. 근데 이 과정에서 모든 회사들이 바라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돈 버는 경영’이다. 돈을 벌 수 없다면 그 사업은 성립되지 않는다. 하지만 과연 돈을 벌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끝일까? 돈을 버는 경영만 이룬다면 그 다음은 만사형통일까?
세무사인 저자는 많은 결산신고업무를 해왔는데, 그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라 불리는 작은 회사의 결산이었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회사의 99%가 1000명 이하의 작은 회사이다. 우리가 뉴스나 신문 등에서 쉽게 접하는 대기업은 불과 1%에 불과하다. 근데 작은 회사에는 대기업과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 있다. 그것은 회사와 사장 개인이 동전의 양면처럼 일체라는 것이다. 회사는 사장개인과 별개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변리사로 세무관련 업무를 지원을 하다 보니 많은 회사들이 돈을 버는 경영에만 급급해서 간과하고 있는 것들이 많았다고 한다. 작은 회사가 착실하게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경비를 합법적으로 크게 하면서, 그 비용을 회사를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세무서와 친해지는 법, 절세를 중심으로 한 결산대책, 돈을 남기는 경영전략을 세우는 법 등 폭넓게 ‘돈의 룰’에 대해 해설한다.
주로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벌어질 수 있는 ‘돈’에 대한 문제를 그리고 있다. 회사의 성장커브에 맞춰서 ‘창업기’’성장기’성숙기’별로 회사가 놓치기 쉬운 문제점들을 정리하였다.
아마존서평: “역시나!”
매상만 올린다면 경영은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이 얼마나 안이한 것이었는지 절감했다. 돈이라고 하면 좀 더럽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세무소는 솔직히 무서웠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정정당당하고도 깨끗하게 돈을 모으고, 또 남기고 싶다고 마음이 생겨났다. ‘역시’라고 생각하게 됨과 동시에 활력을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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