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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경영’으로 배출이 10배 올라간다 |
Weekly 36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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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正義の経営」で10倍儲ける方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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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소즈미 다케시 (五十棲 剛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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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아스컴 (아스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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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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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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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즈미 다케시 (五十棲 剛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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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프로듀서.
후나이(船井)종합연구소 임원. 후나이 연구소의 대표적인 컨설턴트. 주택, 부동산 비즈니스 밖에 광고기획회사, 인재관련 비즈니스, IT비즈니스 등 벤처계 기업, LOHAS 관련 비즈니스, 부유층 비즈니스 등의 사업 프로듀스를 주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거래한 크라이언트 회사는 300개를 넘는다.
고객에서 사원까지 모두가 매력을 느끼는 비즈니스모델의 설계, 미션 일체형의 기업 만들기에 있어서 독자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극적으로 업적을 올리는 그의 수완을 남들은 ‘이소즈미 매직’이라고 부른다. 자유로운 발상, 독창적인 시점, 즉석즉결을 신조로 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매상 2억엔의 회사를 10억엔으로 올리는 방법> <돈 버는 사람의 해답력> <영업인력의 법칙>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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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왜 ‘정의의 경영’으로 돈을 벌 수 있는가
제2장 귀사의 고객을 신자로 바꿀 수 있다!
제3장 보다 많은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업적 향상 전략이란?
제4장 ‘올바르게’ ‘돈을 번다’ ‘강하다’의 체질을 만드는 법
▣ Short Summary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은 온 국민들에게서 감시를 받는 시대가 되었다. 누구나 정보를 발신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는, 열린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내부고발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시대에 제안하고 싶은 것이 바로 ‘정의의 경영’이다.
고객 입장에서 봤을 때 만약 당신의 업계에서 전혀 용인될 수 없는 악습관이 있다고 하면, 당신은 그것을 고쳐야 한다. 그리고 ‘사회를 위해 업계의 수준 향상에 도전’할 것을 사회에 어필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큰 비즈니스 찬스가 생긴다. ‘올바름’은 고객에 감명을 일으키고 고객을 신자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정의의 경영’ 도입법을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해설했다. 우리 모두가 ‘올바름’을 무기로 업계의 지도를 새로 그려야 할 시대가 왔다.
-상세 내용-
지금 많은 기업에서 부정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그런 기업들 중에는 훌륭한 회사 이념을 내세우고 있으나, 행동이 따르지 않고, 눈앞의 이익을 위해 경영자와 사원이 안 좋은 행위를 해 버린다.
그렇다면 지금 왜 기업의 문제가 많이 밝혀지게 됐을까? 그것은 바로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 한 시민의 목소리가 세상에 널리 들리게 되고, 회사 경영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되었기 때문이다. 불상사를 일으킨 회사에서 내부고발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열린 시대에는 지금까지 숨길 수 있었던 것을 숨길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런 시대에 저자가 제안하는 것은 바로 ‘정의의 경영’이다. 부정은 회사에 있어서 큰 리스크가 된다. 그러나 동시에 ‘올바름’은 회사를 성장시키는 큰 무기가 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업계에 고객이 보기에 안 좋은 관습이 있다면 우리는 스스로 그런 관습을 고쳐야 한다. 그리고 업계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것을 사회에 어필하면 된다. 그 회사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사회에 도움을 주고, 세상을 좋게 만드는 것이라면, 그 소문이 바로 온 나라에 퍼지고 시민들의 공감을 모울 수 있게 된다. 그 때 큰 비즈니스 찬스가 다가오는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정의의 경영에는 사원이나 거래처,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으로 대의가 있는 ‘이념’이나 ‘미션(사명)’이 필요하다. 또한 이념과 현장을 움직이는 기준이 일치해야 한다. 또한 경영자가 항상 그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지 여부도 주의 있게 봐야 한다. 사원들이 일하기 편한 환경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
“그런 훌륭한 일은 자금에 여유가 생겼을 때 해야지, 지금은 여유가 없어서 못하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여유가 생기면”이라고 말하고 있으면 언제까지나 여유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여유를 만들기 위해 ‘정의의 경영’을 할 필요가 있다.
규모의 크고 작고에 상관이 없이 기업에게는 오랫동안 거래를 해 주는 신자와 같은 고객이 필수다. 정의의 경영으로 그런 고객과 거래처가 회사 주변에 모여 주면, 회사는 성장하고 오랫동안 존재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정의의 경영은 지역밀착의 업체가 많은 중소기업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정의의 경영이란 일종의 문화이며, 완전히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조금씩 쌓아가면 반드시 이익을 만들어 준다. 100년 이상 지속된 기업에는 반드시 그런 문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정의의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체계적으로 해설한다. 이 책의 내용을 참고로 하면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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