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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3년만 해라 |
Weekly 36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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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営業は３年でやめなさ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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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카이 테루히코 (甲斐輝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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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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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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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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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 테루히코 (甲斐輝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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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년 출생. 대학교 1학년때부터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영업을 시작. 자신의 영업능력에 눈을 뜨고 아이치학원대학을 1년 만에 중퇴, 이듬해부터 브리태니커 세계최강의 집단이라 불리는 전설의 영업사무실 ‘666’에서 연간매출 1위 자리에 오르며 세계1위의 영업자로 불린다.
그 후 세무회계사무소, 부동산, 음식점 경영 등 많은 직업을 경험하고, 구인광고회사의 창업에 참가. 현재 채용컨설팅회사 ZEKU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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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기술을 쌓아서 영업을 졸업해라!
1. 경계되는 단계- 수상하게 보이지 않는 기술
2. 경계되지 않는 단계 – ‘이야기는 들어보자’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기술
3. 이름을 기억하게 만드는 단계- 아는 사이가 되는 기술
4. 또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단계 – 상대의 입장에 서는 기술
5. 상담을 받게 되는 단계 – 신뢰받는 기술
6. 독립할 수 있는 단계 – 신뢰관계를 만드는 기술
7. 성공할 수 있는 단계 – 거물이 되는 기술
8.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단계 –‘이 사람을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기술
9. 이름을 남기는 단계 – 천재로 불리는 기술
10. 카리스마가 되는 단계 – 전설이 되는 기술
▣ Short Summary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판매실적 세계 1위 영업맨이 밝히는 출세의 기술.
영업 고수들이 모여있기로 유명한 브리태니커에서 세계1위 실적을 남기고 전설이 된 저자가 이 시대 모든 영업맨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이것이다. ‘3년 후에는 지금의 회사를 떠나라! 그동안 모든 노하우와 기술을 터득해라!’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영업을 시작한 저자는, 영업은 딱 3년만 하고 그만두라고 자신 있게 주장한다. 그 이유를 한마디로 말하면, 영업이란 일은 3년 만에 한계에 다다르기 때문이다.
똑같은 상품을 동일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3년 이상 영업하다 보면 누구나가 싫증을 내기 마련이라는 지적은 날카롭고 지극히 현실적이다.
저자가 현장에서 깨달은 사실 중 하나는 3년차 사원과 6년차 사원의 실력은 별로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만큼 3년간의 경험과 실적이 쌓이게 되면 더 이상 성장의 가능성은 희박해진다. 따라서 영업직으로 성공하려면, 3년 동안 탁월한 능력을 쌓아 3년 후에는 더 좋은 회사로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게 저자의 결론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3년간 영업자가 쌓아야 할 모든 노하우와 기술을 터득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본문에서는 영업의 달인이 되는 과정을 모두10단계로 나누고 그 과정을 따라가면서 저절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장마다 Q&A 형식으로 ‘상대에게 흥미를 느끼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화제로 이야기를 해야 하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한 훈련법이 있다면?’’어떻게 하면 트렌드를 예견할 수 있을까?’와 같이 실제로 독자가 궁금해할 사항을 담았다.
‘고객은 자신의 맘에 드는 사람으로 골라라’’고객이 믿고 의지할 수 있게 만드는 3가지 요소’’거물이 되는 기술’등 저자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영업기술이 전반부를 차지하고, 후반부에서는 진정한 성공을 위해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저자의 확실하고 명쾌한 가치관을 다루고 있어, 영업직뿐만 아니라 경영자를 비롯, 자기 향상을 꿈꾸는 모든 비즈니스맨을 위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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