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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키우는 법 |
Weekly 37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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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自分のお金の育て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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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나카무라 히로시 (中村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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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쇼덴샤 (祥傳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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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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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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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무라 히로시 (中村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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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년 출생. 오사카시립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주식회사 베넷세 코포레이션 근무. 재직중에 상급 FP자격인 ＣＦＰ국제 라이센스 취득. 2003년 파이낸셜플래너로서 독립.
고객의 행복 기반을 만드는데 공헌하는 것을 모토로 다수의 개인상담, 세미나 강사, 잡지 집필 등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메일매거진을 통해 자산운영 칼럼도 쓰고 있다.
현재 주식회사 워크 워크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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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돈의 새로운 규칙 – 저축발상에서 투자 발상으로 대전환
2장 돈의 새로운 기본법칙- 큰 차이를 낳는 것은 작은 지식
3장 저축의 신상식- 조금씩 모으는 돈은 적을수록 좋다
4장 투자의 신상식- 확실히 간수하면서 크게 키워라
5장 투자의 신상식(2) – 실패하지 않는 투자운용에는 투자신탁을
6장 대출의 신상식- 장기고정금리의 장점을 명심해라
7장 보험의 신상식- 돈이 있으면 보험은 필요없다
▣ Short Summary
10년 후 빈곤층이 되지 않으려면 이런 생각은 버려라!
-보험 가입은 당연하다
-어떤 경우라도 현금과 예금/적금이 최고다
-금리가 상승하면 물가는 내려간다
-저축 대신 보험에 가입한다
-상환기간을 길게 잡아 매월 상환액을 아낀다
앞으로 돈 쓸 일은 늘어만 가는데, 수입은 그만큼 늘지 않고, 연금 또한 불안하기만 하다.
이제 ‘저축’이 아니라 ‘투자’의 시대임을 모든 사람이 알고는 있지만, 아직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은 관심은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게 더 많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저축중심의 발상으로는 죽을 때까지 고생한다’고 단언하면서 어느 한 분야에 치중
하지 않고 저축, 투자, 대출, 보험 등에 대해 골고루 다루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상
식들을 설명하고 있다.
기존의 책들이 주식이나 투자신탁, 펀드 등을 중심으로 쓴 것과는 달리 이 책은 대출 및 보험
까지 아우르면서도 철저히 초보자들을 위한 책으로서 아주 기본적인 것들부터 구체적으로 설명
을 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주요목차]
돈의 새로운 규칙 –저축발상에서 투자 발상으로의 대전환
저축의 신상식- 조금씩 모으는 돈은 적을수록 좋다
투자의 신상식- 확실히 간수하면서 크게 키워라
대출의 신상식- 장기고정금리의 장점을 명심해라
보험의 신상식- 돈이 있으면 보험은 필요 없다
<독자 리뷰>
- 바로 이렇게 설명해주길 바랬다.
- 앞으로 돈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입문서
- 보통 사람을 위한 실천적인 운용 매뉴얼
-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의 책들이 즐비한 가운데, 실패하지 않는 자산운용에 대해 이렇게 구체
적이고 쉽게 쓴 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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