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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는 왜 부하가 그만 둘 때까지 눈치채지 못할까? |
Weekly 3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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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上司はなぜ部下が辞めるま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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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츠모토 준이치 (松本順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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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나나북스 (nana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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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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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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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모토 준이치 (松本順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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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타마 대표이사, 인사 컨설턴트.
1956년 출생. 중앙대학대학원중퇴. 대학 3학년 때 주식회사 우오리키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입사. 4학년 때부터 사장실담당이 되어 사장의 참모역을 맡았다. 그 후 대학원을 중퇴하고 정사원이 되어 사장의 강한 희망으로 노동환경 개선을 담당했다.
수산업계에서는 최초로 잔업 없이 주5일제의 근무체제를 실현. 사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사제도를 구축하고 정착율을 비약적으로 상향시킨 결과 30년 연속매출증가, 주식 상장기업으로 이끌어냈다.
현재 인사컨설턴트로서 사원이 성장하는 구조 만들기를 지원하기 위해 일본 전국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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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부하의 의욕이 사라지는 진짜 이유
- 신입사원은 왜 갑자기 그만두는가
- 우수한 관리자는 어디에 있는가 등
2장 부하가 승승장구하는 직장을 만드는 방법
- 어떻게 하면 부하가 성장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해라
- 연장자의 경험을 밀어붙이지 말아라 등
3장 상사도 부하도 신나게 일하기 위해서
- 성장했다는 것을 항상 확인할 수 있도록 해라
- 관리자의 진짜 실력을 파악해라 등
4장 부하의 의욕을 저버리지 않는 비결
- 설레는 마음을 실망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 사내의 문제점은 모두 오픈되어 있는가? 등
5장 보존판- 부하가 그만두지 않는 간단한 방법
- 게임의 법칙을 도입해라
- 격려하는 방법을 배워라 등
▣ Short Summary
인재유출시대, 결국 문제는 상사에게 있다.
우리 세대만큼 쉽게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게 된 세대도 없었다. 지금도 어딘
가에서는 갑자기 사표를 내는 직원들이 있을테고, 또한 수많은 상사들은 그들을 다시 자리에 앉
히고 생각을 바꾸게 할 만한 재주도, 기술도 자신에게는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 것
이다.
도대체 부하가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업무상의 문제일 수도 있고, 인간관계의 문제일 수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한가지는 그
모든 문제들은 상사가 어느 정도 해결해줄 수 있었던 문제라는 점이다.
이 책은 최근의 사회문제로 대두된 단기간에 그만두는 요즘의 신입사원들을 진단하고, 도대체
어떻게 지도해야 그들의 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어
떤 사원도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어렵게 뽑은 인재를 놓치지 않는 방법, 사원들에게 의욕을 주고 유지하는 방법을 30년 이상 의
회사생활을 경험한 저자가 자신의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어 설득력 강한 책이다.
발매 전에 이미 증쇄를 결정한 화제의 책으로, 각계각층의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독자 리뷰>
- 경영자, 관리자뿐만 아니라 사원들도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매니지먼트에 대한 의욕이
다시 생겼다 (세무사무소 대표)
- 책상 위의 매니지먼트가 아닌 철저히 현장의 실전매니지먼트를 다루고 있다. 바로 도입할 수 있
는 내용이라 더욱 좋다 (공인회계사무소 대표)
- 결과 중시의 매니지먼트에서 사원을 키우는 매니지먼트가 요구되는 시대에 딱 맞는 시기 적절한 책이다 (회계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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