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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그 이후 |
Weekly 3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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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サブプライム後に何が起きているの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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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하루야마 쇼카 (春山昇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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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카라지마샤 (宝島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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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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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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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야마 쇼카 (春山昇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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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년 교토대학 법학부 졸업. 1984년 외환 딜러로 출발, 1987년부터 3년간 런던에서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며 역외 등록 펀드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귀국 후에는 투자자문회사에서 연기금을 운용했으며, 투자신탁 설립에 관여하고 최고투자책임자(CIO)로 활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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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대출 받아 이익을 늘리던 시절의 끝
1장 궁지에 몰린 금융기관
2장 갑자기 표면위로 떠오른 국부 펀드 (SWF)
3장 레버리지 버블의 정체
4장 모노라인 –투자가의 레버리지 신앙
5장 세계금융유신
6장 일본은 떠오르는가, 지는가
▣ Short Summary
세계사를 바꿀 사상 최대의 금융위기.
세계 경제를 이끌던 미국은 이제 어디서 돈을 끌어 모을 것인가?
17쇄, 10만부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서브프라임 문제란 무엇인가>의 속편.
전세계적으로 불황이 예고되고, 그와 관련하여 출처를 알 수 없는 각종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
시기이다. 그렇다면 왜 세계는 불황을 맞게 되었는가, 그 이유와 구조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평가능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금융전문가가 일반독자를 위해 풍부한 도표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전작이 주로 서브프라임의 ‘대부’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면, 이번 책은 서브프라임의 ‘증권화’
문제에 대해 좀더 깊숙이 파고든다. 그리고 서브프라임에 이어져 발생한 ‘모노라인 사태’ ,
국부펀드, 레버리지 버블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중국 및 이슬람 금융의 동향 등 앞으
로 금융계가 맞이할 상황에 대해 다루고 있어 흥미롭다.
서브프라임 사태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판단은 물론, 단지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 및 정
세를 바탕으로 현상을 해석하고 있는 저자의 탁월한 시각이 돋보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가 기본이라 믿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말이 필요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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