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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챈 사람이 성공한다 |
Weekly 39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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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気づいた人はうまくい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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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카모토 게이이치 (阪本啓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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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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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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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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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모토 게이이치 (阪本啓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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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컨설턴트.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대학 인간과학부 졸업 후 아사히카세이〔旭化成〕 사에 입사하여 건축자재 관련 부문에서 근무했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서 컨설팅 회사인 ‘Palmtree Inc.'를 설립했으며 현재 CEO로 있다.
브랜드 구축, 포지셔닝, 신제품•서비스 도입전략의 전문가이며, 소규모 사업관리에도 정통하다. 일본 각지에서 개최된 세미나는 항상 대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현장을 중시하는 정보와 참신한 분석, 미래예측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 <머리 좋은 사람이 돈 못 버는 이유> <섹시한 기획>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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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１ 이런 가게에서 사고 싶다. 이런 서비스를 받고 싶다.
２ 비즈니스 기회는 여기에 있다
３ 마케팅으로 비즈니스의 대파도를 서핑하자
４ 비즈니스 시각을 바꿔보자
５ 프로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６ 장사의 기본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가
▣ Short Summary
우리 주변에 숨어있는 기회를 발견하는 법!
똑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것을 본다. 누구나가 아무 생각 없이 오고 가는
출근길에서 누군가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사업 아이템을 찾기도 한다. 집에서 청소를
하다가, 점심 시간에 간 식당에서 우리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제대로 관찰
한다면 말이다.
이 책은 익숙한 출근길, 매일 보는 간판, 흔한 풍경 속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내는 방법
을 제시한다.
저자는 매일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그날 본 사물이나 풍경을 찍고, 저녁에는 그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고 느낀 점을 기록한다고 한다. 그렇게 매일 관찰하고 기록하는 습관은 결국
남보다 더 많은 것을 발견하게 만들었다.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주제는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감성을 닮았다. 결국 사람이 갖고 있는
감성을 더욱 끌어내는 사업만이 차별화되고, 살아남는 비즈니스가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성공 기업과 비즈니스 실례가 소개되고 있는데, 눈에 띄는 점은 저자가 노하우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 아래에 숨겨진 계기나 정신을 집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언제나 파워 넘치고 아이디어로 가득한 저자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며, 요즘 시대의 경영
자와 사원에게 많은 힌트를 주는 책이다.
좋아하는 분야를 정해서, 그 분야의 시각으로 일상을 보기 시작해보자. 분명 어제와 다른 오늘
이 펼쳐질 것이다.
[아마존리뷰]
- 저자의 책들 중 최고 걸작!
- 일상에서 벗어나지 않은 내용이라 도움이 된다.
- 이 책을 읽고도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은 그 일을 그만두는 게 낫다.
- 속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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