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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회의로 결론을 내는 기술 |
Weekly 39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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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1回の会議 打ち合わせで必ず結論を出す技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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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이토 가쿠 (斎藤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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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동양경제신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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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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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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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토 가쿠 (斎藤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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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대학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 수료. 컨설팅펌 근무를 거쳐 2001년에
아빔컨설팅 입사. 신규사업런칭, 사업재편, 그룹경영, 경영관리, 업무개혁 등의
컨설팅 경험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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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결론을 내는 능력을 익히자
- 왜 회의 기술을 배워야 하는가
- 결론을 내는 능력이란. 등
2장 회의/미팅의 과학
- 결론을 내는 구조란?
- 실패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등
3장 회의/미팅의 기술 알기
- 목적은 무엇인가?
- 뇌내활성법. 등
4장 곤란한 문제에 대응하는 법
- 문제 있는 참가자는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 그룹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등
5장 회의의 요령을 배우기
- 난이도가 높은 회의에서는 준비가 중요하다.등
▣ Short Summary
다음주가 아니라, 지금 당장 결론을 내라!
아, 지루해. 너무 길어.
늘 보고만 하고 있고 결론은 없다. 이메일로 하면 될 것을!
부장과 과장만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 꿀 먹은 벙어리야.
도대체 이 회의는 왜 하는 거지?
그래서 결정된 게 뭐지?
지금 이순간에도 어느 회의실에서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 있을 것이다. 바로 그
사람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오랜 기간 컨설턴트로 일해온 저자는 수많은 의뢰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그 비결
이 바로 문제해결능력과 ‘회의의 기술’임을 알게 되었다.
컨설턴트들은 일반 직장인이나 경영인들보다 빨리 일하는 게 특기다. 프로젝트 수행기간이 늘
짧게 설정되기 때문이다. 보통 회사에서 6개월, 1년으로 설정한 프로젝트를 컨설턴트에게 맡기
게 되면 3,4개월에 끝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렇게 일을 하려면 역시 수많은 회의와
미팅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행하는지가 관건이다.
회의에서 결론이 나오지 않는 원인과 대처법을 설명하고, 단기간에 이상적인 결론을 내기 위해
알아야 할 11가지 기술과 7가지 마음가짐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화이트 보드의 사용법, 자료
만드는 법 등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당장 내일부터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하며, 모두가
말이 없을 때,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 때, 문제 있는 참가자 대응법 등 생생한 사례와 풍부한
해설로 내용이 알차다.
다음 회의 시간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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