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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경제학 |
Weekly 40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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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Google経済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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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시바야마 마사유키 (柴山 政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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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포레스트 (For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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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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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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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야마 마사유키 (柴山 政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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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생. 공인회계사/세무사.
사이타마(埼玉)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 센츄리 감사법인(현 신일본 감사법인)을 거쳐서 현재 시바야마 회계 솔루션, 시바야마 공인회계사/세무사사무소를 경영.
세무, 컨설팅, 감사의 각종 업무에 종사하면서 실무에 이어지는 실천적 회계교육을 목표로 하고 자격전문학교와 치바상과대학 등에서 특히 실무에 관련이 있는 개성적이고 합리적인 강의는 수강자에게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무료 메일매거진 [시사문제로 즐겁게 파악하는 회계지식]은 독자 5만5천명을 돌파. 또한 메일매거진을 해설한 회원제 CD강연 [경제, 회계, 시사뉴스 통신]은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한눈으로 알 수 있는 재무제표 해독법> <최신 감가상각의 기본과 구조를 알 수 있는 책> <결산서를 읽는 법> 등 다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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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구글의 대단한 점을 알면 가까운 미래의 비즈니스가 보인다!
제2장 왜 구글이 이기는가??
제3장 돈벌이 키워드는 구글로 찾아라!
제4장 구글 뉴스에서 배우는 세계경제의 행방
제5장 구글 뉴스에서 배우는 일본 경제의 행방
▣ Short Summary
네이버와 구글, 어느 쪽을 사용하고 있나?
검색뿐만 아니라 Gmail이나 달력 등, 구글에는 수많은 우수한 기능이 있다.
이 책은 ‘구글’을 키워드로 최신의 ‘경제’ ‘회계’ ‘금융’ ‘비즈니스’를 배우는 책이다.
‘구글’과 ‘경제’사이에는 얼핏 공통점이 없어 보이지만,
* 구글의 결산서에서 회계를 배울 수 있다!
*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돈벌이의 키워드를 알 수 있다!
* 구글 뉴스에서 10년 후의 세계경제, 우리 경제까지 보인다.
등, 다른 경제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참신한 컨텐츠로 경제를 즐겁게 배울 수 있다.
‘지금까지의 경제’가 아닌 ‘앞으로의 경제’에 대해서 배우는 새로운 경제학 입문서다.
-상세 내용-
이 책은 구글을 통해 최첨단 경제, 회계, 금융, 비즈니스를 배우는 책이다.
주변을 살펴 보면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구글을 사용하고 있다. 검색 시스템뿐만 아니라 Gmail를 구사하기도 하고, 블로그에서 돈벌이를 하고 있다. 왜 그들은 구글을 선택하는가?
세계의 네트 시장을 봐도 구글의 영향력이 얼마나 막강해지고 있는지는 분명하다. 그 원인은 구글의 결산서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선 구글의 결산서를 분석하고, 그 강점의 비밀을 살피는 뿐만 아니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회계지식과 재무분석의 비법’도 익힐 수 있게 한다.
*비즈니스에서 이기고 싶으면 구글을 배워라!
구글을 사용하다 보면 다른 사이트보다 빨리 검색이 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구글이 우수한 점은 검색사이트뿐만 아니다. 구글을 통해서 요즘과 같이 변화가 많은 경제사회를 살아남는 비즈니스 키워드를 얻을 수가 있다.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츠시타 코노스케는 ‘가전제품이 수돗물처럼 일본전국에 침투하게 하자’라는 사상 밑에 마츠시타 전기를 선장시켰는데, 이를 수도이론이라고 불린다.
한편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 마디로 말하면 ‘인터넷판 수도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로서 세계 구석에 언제 매몰될지도 모르는 약소한 홈페이지를 ‘키워드 검색’에서 한 순간에 수천 명, 수만 명이 방문하는 곳으로 만들어 버렸다.
‘경제를 변화시켰다’는 평을 많이 얻은 이 ‘인터넷판 수도이론’을 배우면, 어려운 격차사회 속에서 10년 후 우리는 반드시 웃고 있을 수 있다.
*규칙(=경제 구조)을 모르면 게임에 이길 수 없다!
요즘 들어 서브프라임, 원유고, 식량급등, 저출산 고령화, 세금 인상… 등, 불길한 뉴스가 많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저출산시대’와 ‘고령화사회’가 더 심해졌다. 한편에 외화투자로 큰 돈을 번 사람들도 있다. 이런 형상들이 일어나서 놀라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실은 모든 현상들이 일정한 간단한 경제원리로 설명할 수 있는 것들이다. 세상의 규칙이 바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제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는 것은 아주 무서운 이야기다.
이 책은 ‘새로운 규칙’을 토대로 한 경제학에 대해서 해설한다. 세계경제와 우리 경제의 행방, 트렌드, 앞으로 주목할 만한 비즈니스 등, 한 걸음 앞의 지식을 배우면 격동의 경제사회 속에서 탈락할 걱정은 없다.
현금흐름이라는 말이 있듯이 돈은 세상을 돌고 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이와 같이 ‘경제 규칙을 모르는 사람’의 주머니에서 ‘경제 규칙을 아는 사람’의 주머니에 돈이 흘러가는 것이 현금흐름의 자연법칙이다.
구글을 능숙하게 구사하면 20세기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귀중한 경제 정보를 입수할 수 있고, 경제와 친숙해질 수 있게 됐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제에 대해 언급할 때 구글을 최대한 활용했다. 트렌드를 읽기 위해 구글뉴스와 상위 표시되는 사이트, 링크된 곳을 상세하게 체크하고, 조금이라도 독자들이 경제가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느낄 수 있게 통계 데이터, 수치, 그래프를 다양한 사이트에서 인용하고 참조했다고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보면서 같은 용어로 키워드검색을 하면서 읽으면 반드시 새로운 시점이 열리게 될 것이다. 단 한 번의 검색이 우리의 비즈니스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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