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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번 오는 금융위기에서 자산을 지키는 방법 |
Weekly 41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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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100年に一度の金融危機から資産を守る方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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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모로오카 지츠마 (諸岡 実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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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포레스트 (For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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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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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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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오카 지츠마 (諸岡 実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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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부터 외국계 증권회사, 투자은행에서 근무하고 일본의 거품경제 붕괴 이후, 거의 일본 은행들이 불량채권에 고민하는 속에서 레버리지의 효과를 잘 살린 금융상품을 개발. 특히 상장기업 오너들에게 인기가 많아 놀라운 이익을 거둔다. 그 경험에서 디리버티브 거래, 헤지펀드에 정통해서 특히 헤지펀드 등장초기부터 그들의 투자 스타일을 잘 파악하고 있다.
그 경험에서 투자가가 된 지금도 온 세계의 마켓을 부당하게 이용하려는 헤지펀드를 역이용한 투자 스타일 때문에 ‘Mr. Stop고(高)라는 이명을 갖게 된다.
또한 투자은행 시절에 상품개발 부문에서 활약한 척이 있어서 상장기업 오너, 벤처캐피털들과의 친분이 있어서 그들만의 정보망에서 받은 정보로 많은 회원들에게서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는 스스로 투자가로 활동하는 한편, 인터넷 상에서 투자정보를 발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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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사 징 금융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제1장 폭락은 예측됐었다! – ‘100년에 한 번 일어나는 금융위기’ 전후의 그린스팬의 움직임
제2장 레버리지 경제의 공포 –미국의 세계전략 실태
제3장 주목 받는 유럽의 세계전략 – 형태를 바꾼 금융이 지배하는 세계
제4장 오바마 신대통령의 전략 – 주가폭락은 언제 끝나는가?
제5장 100년에 한 번의 금융위기에서 자산을 지키는 방법 – 당신의 자산을 지키고 늘리는 방법
▣ Short Summary
긴급출간! 오바마와 사르코지, 그린스펀 전 FRB의장, 버핏, 로스차일드 일가 등, 권력자가 그리고 있는 세계경제의 숨겨진 시나리오란?
금융위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이미 새로운 경제 흐름이 시작되고 있다!
근래 몇 달 동안 주식 폭락, 원유 폭락 등, 극심하게 바뀌고 있는 시장에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움직임은 ‘경제 시나리오’가 바뀔 때면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경제현상에는 항상 호경기와 불경기라는 파도가 반드시 있다. 그러나 현재의 경제상태에 상관 없이 경제의 시나리오를 알고 있으면 자산이 줄어가기는커녕 늘리는 일도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레버리지 경제를 만들어낸 금융상품을 설계한 전 외국계 금융가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자산운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상세 내용-
저자는 일본의 거품경제 붕괴 후의 90년대에 레버리지 효과를 잘 살린 금융상품을 개발한, 즉 ‘레버리지 경제’의 은혜를 받은 장본인이다. 지금의 투자은행 모델을 일본으로 가져와서 돈을 많이 번 인물이다.
물론 투자가가 된 후에도 2008년의 변화가 많은 주식시장에서 단기매매로 큰 돈을 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저자는 ‘독자적인 정보망’과 ‘경험’으로 그 때 그 때의 ‘경제의 시나리오’가 잘 보였기 때문에, 시류에 맞춘 투자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경험과 독자적인 정보망을 통해 새로운 ‘경제 시나리오’에 대해서 썼다. 책 구성은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에서는 100년에 한 번이라고 불리는 금융위기가 언제 끝날 것인지에 대해서 살펴본다.
제1장에서는 그린스펀 씨의 발언에서 읽을 수 있는 ‘폭락의 본질’에 대해서 본다. 이 장을 읽으면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권력자들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게 된다.
제2장에서는 이번 금융위기의 공포이기도 한 ‘레버리지의 본질’에 대해서 본다. 이 부분을 읽으면 정확하게 세계경제의 현장을 알 수 있게 되고, 독자의 투자판단의 참고가 될 것이다.
제3장에서는 향후 더 주목을 받게 될 유럽 각국의 동향과 경제에 대해서 살펴본다. 향후 유럽의 동향이 세계경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제4장에서는 세계경제의 ‘새로운 시나리오’에 대해서 살펴본다. 이미 새로운 움직임이 시작되어 있고, 지금이 시류에 탈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제5장에서는 오바마 신대통령의 향후 움직임을 살펴본다. 오바마 대통령의 결단에 따라 이번 폭락의 바닥을 볼 수 있게 된다.
제6장에서는 구체적인 자산운용에 대해서 해설한다. 어떤 시장환경에서도 제대로 자산운용할 수 있도록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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