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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환경 비즈니스 |
Weekly 42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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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次世代環境ビジネス―成長を導き出す7つの戦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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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자키 히로유키 (尾崎 弘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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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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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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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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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키 히로유키 (尾崎 弘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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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공과대학 교수. 박사. 60년 출생. 84년 도쿄대학법학부 졸업, 90년 뉴욕대학 MBA. 84년 노무라증권 입사 후, 모건 스탠리, 골드만 삭스 투신은행 임원 등을 거쳐 2005년부터 교수 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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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환경 비즈니스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1. 자원과 이산화탄소를 테마로 모든 산업을 융합한다
- 2가지 키워드로 집약되는 다양한 비즈니스
2. 에너지 이외의 자원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다
- 주목 받는 식량, 물, 생물, 그린환경, 리사이클 자원
3. 규제변화 선취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다 –사상 최대의 EU화학품규제, 에너지절약 규제에 바로 기회가 있다.
4. 글로벌한 비즈니스 기준을 구축하기 –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하이브리드 자동차, 바이오 연료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
5. 개발단계가 다양한 기술을 종합적으로 믹스한다 – 특정 기술에 기대지 않는 포트폴리오의 구축
6. 벤처 기업을 이노베이션의 담당으로 활용하기 – IT, 바이오처럼 환경도 벤처 기업이 개척한다
7. 환경 비즈니스의 이익을 생산하는 새로운 구조를 고안하기- 환경문제의 해결과 결제의 지속적인 발전이 양립 가능한 비즈니스란?
▣ Short Summary
IT, 바이오 산업의 다음 주자, 환경비즈니스.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것 중 하나인 환경관련 기술은 실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안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실상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 농업 바이오, 수자원 인프라, 생물다양성 비즈니스,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등 다양한 분야를 총 망라한 이 책은, 해외의 160개 기업과 일본내의 50개 기업을 저자가 직접 취재한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급부상하는 거대 글로벌 시장의 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의 전체상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한 일종의 최신판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저자의 이력이 이채롭다. 모건 스탠리, 골드만 삭스 등과 벤처기업까지 두루 걸친 저자는 다분히 전문 경제인의 시각으로 환경 비즈니스를 다루고 있으며, 이 점이 결국 기술자가 아닌 일반 직장인들을 독자로 불러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환경문제와 환경비즈니스에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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