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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잘 되는 기업들의 비밀 |
Weekly 45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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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バイトでも億稼ぐ不況なの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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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오츠카 히사시 (大塚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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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도쿠마쇼텐 (도쿠마쇼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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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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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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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츠카 히사시 (大塚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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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년 출생. 주식회사 리크루트 근무를 거쳐 1991년 5월에 도미, 미국 국제경영대학원(선더버드교)에서 MBA 취득. 현재 마케팅 컨설텅 및 오더메이드 기업연수를 개최하는 에마메이 코포레이션 대표이사.
저서로 <리크루트류> <리쿠르트식> <직장활성화의 대단한 수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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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세븐일레븐의 알바생은 어떻게 3개월 만에 경영을 말하게 되는가
2장 디즈니랜드의 캐스트는 알바인데도 어떻게 일류의 접대가 가능할까
3장 왜 리쿠르트의 알바생은 1개월만에 경영자와 만나게 되는가
4장 ‘카쿠야스’기사는 왜 배달 후에 동료를 도우러 가는가
5장 109의 알바생 점원은 어떻게 월 매출 500만 엔이 가능한가
6장 마츠도의 신문배달원은 어떻게 34억 엔의 매출이 가능한가
7장 왜 제철회사가 일본 최초의 금융공학시스템을 만들어냈는가
8장 편의점 ‘로손’의 오뎅은 왜 일본에서 가장 잘 팔리고 있을까?
▣ Short Summary
세븐일레븐의 알바생은 어떻게 3개월 만에 경영을 말하게 되는가
디즈니랜드의 ‘캐스트’는 알바인데도 어떻게 일류의 접대가 가능할까
왜 리쿠르트의 알바생은 1개월 만에 경영자와 만나게 되는가
잘 되는 기업은 알바생들도 생기가 넘친다.
세븐일레븐, 디즈니 등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업들의 ‘보람 전략’을 대공개!
전성기 기업들의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의 비밀을 파헤친다.
일본에서도 불황의 바람은 매서워, 수많은 기업들의 매출이 줄어들었지만 이 와중에도 매출과 이윤이 증가한 기업들이 있다.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 등장하는 8개의 회사는 모두 현재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잘 되는 기업’이다. 이 중에는 모두가 아는 대기업도 있고 그렇지 않은 중소기업도 있다. 리쿠르트 등의 기업 분석으로 유명한 저자는 이 회사들에게는 어떠한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고 이 책에서 철저히 분석했다.
잘 되고 있는 기업의 공통점, 인재육성의 키포인트 등 불경기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든 직장인들이 읽어야 할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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